노태문 부장님 참 별로네요

[Anonymous]

소프트웨어 망쳐놓고, 프로젝트 다 접고 하드웨어쪽으로 가려고만 하고 원가절감에 수익성만 쫓고..광고도 넣고..

고동진 사장님이 정말 그립습니다. 고동진 사장님 시절의 모토가 

Do what you can't

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갤럭시에선 볼수없었던 신선함과 감성도 나왔죠.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노태문은 삼성이 잘 하지 못하는부분은 과감히 접고 잘하는것만 하겠다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노태문은 내려오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만 피해보고 브랜드 이미지는 깎여가기만 합니다 "공든탑이 무너지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공든탑을 무너뜨린게 노태문입니다 

노태문 때문에 정떨어져요 50대 사장으로 더 젊게 간다고 임원 교체한건데 어째 더 산으로 가고 멍청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시대 못 읽는 무능한 사장 한 사람 때문에 소비자들은 열불만 터집니다.

[Anonymous]

사실 다른건 몰라도 왜 광고를 집어넣는건지 원...

[Anonymous]

극도의 수익성이죠 뭐 ㅋㅋ 진짜 노태문씨 볼때마다 정떨어지네요

[23U]

삼성카페서 제 댓글이군요 ㅋㅋ 빨리 사장님 교체 원합니다

[Anonymous]

마자용 ㅋㅋ

[Anonymous]

노태문 내려와야죠
DJ Koh 그립습니다...

[강화유으리]

고동진 사장님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Anonymous]

노태문 저 사람 하는 짓보고 인텔의 크르니자크 前 CEO처럼 수익성, 원가절감, 자신이 고집하는 방향으로 가려는거 같던데 이미 반면교사가 있음에도 무슨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스이공]

동진코가 그립습니다..

[주형JuHyeong]

솔직히 돈에 너무 집중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