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에서 QC가 문제 되는건 정말 큰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업의 대처도 엄청중요 하구요 최근 노트20 울트라 센서 유격+결로에 대한 대처가 정말 아쉽네요 물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고있다 라는 기사를 보았지만 이미 소비자 한테 팔아놓고 QC가 문제 되는건 심각 하다고 봅니다 신종균 사장님 시절엔 상상도 못할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기업을 대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좌지우지 하는 플래그쉽 에서의 QC문제는 정말 소수점
으로 몇대는 이해할수 있으나 공론화될 정도면 기업 이미지 브랜드 타격 피해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유튜버 분들중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고 하시는 유튜버분들 계시는대 그걸 왜 당신들이 판단 하나요 돈 다 주고산 소비자가
판단해야될 일이고 판매하는 기업은 제대로 만들어야될 일이구요 삼성은 제품을 출시하기전 혹시나 모를 문제점이 생길수도 있는것에 대해서 서비스센터에 공문좀 빨리
보내세요 한해 매출이 200~300조 되는 기업의 서비스센터 마다 말이 다르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문제가 조금 심각하다 판단되고 얼른 테스트 해서 소비자 한테 알려야 할껀 휴일 이라고 쉬어야죠가 아니라이러한 문제점이 발생될수 있다는 것을 예측하고 테스트 해서 알려주는 부서는 솔직히 인원을 더 확충해서 휴일평일
관계없이 근무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돈백 넘께 주고산 소비자는 휴일을 즐겁게 못 보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안 좋은 날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해외에서 사례가 안 발생 했다고 해서 대충 넘어 갈려고 하는 습관좀 버리세요 삼성 본사가 미국 유럽에 있습니까?대한민국에 세금을 납부하고 본사를 두고 있으면 가장 새겨들어야 할 목소리가 바로 우리나라 소비자 목소리 입니다 그렇다고 해외 소비자의 말을 무시하란 뜻은 아닙니다
전 신종균 사장님 시절에 S4단일모델 역사상 7500만대 판매 신화가 다시 재현 되었으면 응원하는 사람 입니다
고객의 피해에 대해 신속히 대처안하고 결로가 정상이니 그냥 가져가서 써라 이런식의 대처는 기업 이미지만 나빠지고 기존 고객들 타 업체로 술술 빠져나갑니다. OS업데이트 한번 더 해주고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삼성은 소비자 피해에 대해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대처하길 바랍니다. 센터가서 문제사실 제기하는게 시간 남아돌고 할일 없어서 그러는줄 압니까?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사태도 초창기에 이런식으로 대처하다가 해외에서 문제가 커지자 태도를 바꾸더니 정신 못차리고 또 그러네. 이건희 회장 시절이었다면 제품 품질 이게뭐냐며 불태우고 난리났을법 한데...
북미에서 10대 20대 아이폰 점유율 90프로 이상, 우리나라도 10대 20대에서 아이폰 사용 비율 1위,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의 스마폰 사업 미래는 밝지 만은 않다. 앞으로 개발도상국 위주로 판매할 건가? 아재스러운 디자인도 좀 바꾸고, 몰상식한 대응으로 인해 기존 고객 떠나가고 타 업체 고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일이 없으면 하지만...안타깝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