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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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2021 12:27 PM - 편집 01-25-2021 12:31 PM
갤럭시 S
사실 이번 발열.전면 카메라.스피커등등 s21에 문제점 다 소프트웨어 업뎃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전 이 말을 듣고, 의문점을 가졌습니다.
어짜피 소프트웨어로 고칠수있는거면, 제품이 나오기전엔 왜 수정을 안했을까요?
폴드 처럼 뽑기운도 아니고 가끔가다 일어나는 문제도 아닌데 왜 이렇게 출시하죠? 폴드는 1천번 접었다펴는거 시험했다죠. 이런거 하는바에는 출시 전부터 더 신경을써서 늦게 출시하는게 소비자들이 선택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요?(믿을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제발 지금 불량 문제 쏟아질때 업뎃으로 고칠수 있으면 제발 그냥 늦게 출시하고서라도 이런점 보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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