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S시리즈는 아이폰 라인업처럼 일반,고스펙 딱딱 2개씩 총 4개로 출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아주 깔끔한 라인업 확실히 일반적인 사용자와 고스펙 사용자를 딱 구분해서 출시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입맛대로 제품 구입 할수 있어서 좋고 스마트폰 크기도 일반(5.4인치,6.1인치),프로(6.1인치,6.8인치)여서 작은거 좋하는사람은 작은거 큰거 사용하는사람은 큰거 이것도 사소한것도 하나하나씩 구분해서 나오니깐 소비자로선 선택지가 많아서 아주 죻죠. 반면 삼성은 하나같이 큼지막하게 나오고 S시리즈가 3개가 1월에 선출시하고 하반기에 S시리즈인 FE도 출시하는데 출시 시기도 애매하고 만약에 10월달에 S21FE가 출시하면 3달 뒤면 S22가 출시하는데 팀킬,재탕,구형취급,급나누기 등등 비난이 될텐데.. 이렇게 출시하는 대신에 차라리 아이폰처럼 출시하면 어떨까요? 이게 훨씬 브랜드 이미지도 올리고 삼성폰 라인업 정리도 되고 삼성도 관리하기가 훨씬 편할것 같네요.
A,M,F시리즈는 일단 진심 정말 많아요. 정도껏 나와야지.. A시리즈도 0123456789 이렇게나 많은데 거기에다가 M,F까지 합치면 어우.. 아니 J,온시리즈 단종하고 A시리에 통합 하더니 A시리즈는 엄청난 숫자로 불어나더니 갑자기 또 M,F시리즈 탄생.. 그럼 왜 J,온시리즈는 단종 한거지!?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말하면 A52s 그 밑에 있는 급들은 A과 M,F시리즈 스펙과 가격은 똑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출시하는 느낌 굉장히 듬. 여기서 문뜩 생각이 나는데 S시리즈가 노트 시리즈처럼 화면도 크고 스펙이 똑같기 때문에 노트를 단종한다!? 이건 아주 잘못 됐다고 생각 합니다. 단종 해야하는 라인업은 M,F시리즈라고 생각 합니다. S랑 노트가 차별점이 대체 뭐라고 생각해요? 차별점은 스마트폰 안에 S펜이 내부수납이 가능하냐 안하냐 또는 노트는 S펜을 애플펜슬처럼 따로 구입 비용이 안들어간다 이거죠. 폴드3만해도 안그래도 부피가 큰 스마트폰 거기에다가 S펜수납 케이스 껴서 써야하니 노트 사용자 입장에선 굉장히 불편 합니다. 게다가 S펜도 따로 구매해서 쓴다? 원래 노트는 S펜 기본으로 딸려 주잖아요? 약간 배신감이 듬..
중국시장 특이한 점
아이폰는 중국시장엔 싸게 팔고
갤럭시는 중국시장엔 비싸게 판다.
일단 가격 경쟁력이 이미 잃었다.
이미 떠나간 LG폰처럼..(한국시장도 LG폰이 이 가격에!? 이 돈 줄바엔 갤럭시나 아이폰 쓰지하고 했는데 중국시장이 딱 그럼)
삼성도 올해부턴 디자인 잘나오고 색감도 아이폰처럼 되게 이쁘게 나와서 좋습니다. 이대로 쭉 이어 갔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용달블루,시멘트 그레이,모공 에디션,고무 대야 레드 에디션,고무장갑 핑크 이런 색감들은 제발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더.. 윗 댓글도 중요하지만 이게 더 중요함. 아이폰는 일반과 프로 라인업에 급나누기가 있지만 그걸 아주 적절하게 나눠서 소비자들은 어? 그렇게 급나누기를 별로 안하네?라는 생각이 듬. 그래서 일반버전 라든지 프로버전이든지간에 결국엔 둘 다 아주 잘 팔림. 삼성은 급나누기를 아주 못하는 말이 아주 많았죠. 그렇지만 갤럭시 탭S7,S7+는 급나누기를 거의 애플처럼 급나누기 아주 잘하더니 노트20,S21,갤럭시탭S7 FE는 뭔가요!? S7,S7+ 급나누기 잘해서 판매량도 엄청 올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