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과 21플러스는 48~120hz 21울트라는 10hz~120hz의 주사율을 거지고 있습니다 사용하다 궁금해 여러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네요
우선 21울트라 기준 설명입니다
일단 가변주사율은 폰이 4초간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을 경우 120hz-> 60hz 로 넘어갑니다
4초 후에는 이렇게 60hz에 머물러 있습니다
30fps 또는 60fps 영상을 볼때는 60hz에 고정되어있습니다
24p(24fps) 영상을 볼때에는 24의 2배인 48hz로 작동합니다
이건 왜이런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여기서 60fps 콘텐츠이긴하나 HDR 콘텐츠일 경우에는 120HZ 로 작동합니다 왤까요...?
자 이제 디스플레이로 급나누기 했던 21울트라에는 10hz까지 내려갈수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근데 저는 AOD 표시중에는 10HZ로 작동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60HZ로 작동하더라고요...? (AOD를 캡쳐할수 없어 사진이 없슴다...)
적응형 주사율은 이제 스마트폰들이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들을 채택하면서 증가한 배터리 사용량에 대응해 폰이 필요없을 경우 주사율을 자유롭게 낮추기 위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주사율이 필요없는 AOD 를 표시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60HZ 로 작동하고 있으며 10HZ는 어떠한 경우에도 찾지 못했습니다 (EBOOK 같은거 읽으면 떨어질려나..?)
21 이나 21플러스 가지고 계신 분들도 동일한 결과가 나오실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21울트라의 경우는 10HZ 로 작동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개발자님들 궁금합니다 😀
저는 노트20울트라이긴 한데, 원래 개발자 옵션에서 주사율 확인을 하는 건 실제 주사율이랑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