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간모드
어두운곳에서 카메라를 키면 장면별 최적촬영이 야간으로 활성화가 되는데 이때 몇초 후면
야간모드 사용해보기라는 텍스트가 나옵니다.
근데 굳이 이렇게 할바에
야간모드를 없애버리고
장면별 최적촬영 인식으로 바로 야간모드가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이게 싫으면 카메라 설정에
야간모드 관련 설정창을 만들어서
독자적 모드로 만들껀지 장면별 최적촬영으로 바로 활성화되게 할건지를 정하게 만들면 되구요.
굳이 이렇게 하자는 이유는 이렇게 사용자도 모르게 야간모드가 개입이 되면 그만큼 야간모드 사용률이 높아지게 되고
만약 삼성에서 야간모드에 빅데이터등 여러 사용자 정보를 모아서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 많은 사용자 데이터값을 모아서
더 자연스럽고 좋은 야간모드 촬영을 할 수 있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 촬영버튼으로 바로 동영상 촬영
지금의 스냅 비디오 촬영모습입니다.
셔터가 작아졌다가 바로 빨강색으로 커지는데
너무 부자연스럽고 버벅입니다.
그래서
꾹 누르면 그냥 그상태에서 디졸브효과가 들어가면서
빨강색으로 변하기만하면 좋겠습니다.
촬영을 끝낼때도 페이드아웃으로 흰색으로 변한 다음
다시 셔터를 크게 만들구요.
이러면 불필요한 애니메이션도 줄이면서 버벅임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야간모드 노출시간도 A사처럼 최대노출시간과 최소노출시간을 사용자가 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싱글테이크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