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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021 10:04 PM - 편집 10-25-2021 10:23 PM
갤러리
☕ 추색이 난무하는 가을을 만끽하기에 앞서.. 우리는 아직도 코로나19로 병아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을이 가기전에 오늘은 가까운 호수공원을 찾았다. 벤치에 앉아 잎새가 지는 가을풍경을 보며 넓은 호수를 바라본다.
생각에 잠긴다!
내 머리속에는 고정이 안 된 텐트가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이 떠오를 뿐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가장 큰 장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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