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애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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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22 04:27 PM ·
갤러리부산 그 긴여정의 시작
안녕하세요 아이유애나11 입니다.
오랫만에 부산에 가니 정말 예쁜 풍경들이 가득 하더라고요.
오늘은 그 부산의 평온한 풍경들로 채워보겠습니다.
참고로 기종은 언제나 그랬듯 a32 입니다
그럼 부산의 풍경속으로 GO!
여기는 호텔에서 바라본 해운대 입니다.
호텔이 17층 이었는데 파아란 바다를 바라보자니 제 가슴도 뻥! 하고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기는 장어덮밥 집!
처음먹는 장어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집입니다.
밤 10시에 나가본 해운대의 밤풍경!~!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 당황했다는;;
생각보다 잘 찍혔네요~^^
파도가 밀려온다!!!
버스킹 하는 사람~
노래 짜진짜진짜 잘부르더라고요!
내가 사장이었다면 바로 캐스팅ㄱㄱ
지금까지 부산에서 찍은 사진들 이었습니다
비록 부족한 사진 실력이지만 지금까지 봐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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