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과 밤에 또 찍은 신호등 사진 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에 버스 환승하는 곳이 바로 앞에 있다보니 가끔 버스 탈일도 없이 가서 혼자 시간 보내는 곳으로 까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고 이뻐서 사진일 찍었더니 😯 정말 멋지게 나온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 새벽 1 2시 사이에 집을 가다보니 우리처럼 힘들게 일하는 신호등이 지쳐 쉬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꺼진 신호등을 보다보면 왜이렇게 우리 일상이 생각날까요?
시간이 되면 꺼지는 신호등처럼 우리도 힘들도 지칠땐 너무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휴식를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왜냐고 물어보면..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