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지리산B(11월 7일)

[한사람만사랑한다]

두번째 출렁다리

가마봉 오르는 길

되돌아 본 출렁다리와 사량대교

가마봉 정상

불모산 가는 길

되돌아 본 가마봉

불모산 오르는 길

불모산 정상에서의 조망

지리산 가는 능선

사량대교와 사량도 하도 조망

사량도 지리산

사량도 지리산 정상

멀리 남해가 보인다.

11월 7일 통영 사량도 출렁다리-가마봉-불모산-월암봉-지리산을 트레킹하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Anonymous]

좋은 사진잘보고 갑니다

[한사람만사랑한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들꽃]

멋지고 아름다워요.👍👍👍👍👍

[한사람만사랑한다]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rainstorm62]

눈도 가슴도 시원! 감사^^

[한사람만사랑한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tlwm7]

통영 사량도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도 8년전 쯤
통영 샤량도를 비롯해서 1박2일간 여러장소를 다녔어요
사진을 보니 통영 사량도
노래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통영 아가씨

두둥실 다리호에
사랑도를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 담아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아얀 순결이었드냐
그리움 탄 면사포에
한이 서린 통영아가씨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 달을 걸매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 빌던 통영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울리는데
기다리던 님 그리워
사랑해요 통영아가씨

[한사람만사랑한다]

통영아가씨라는 노래도 있군요. 가사를 보니 옥녀봉의 전설이 들어 있는 듯 하네요. 사량도는 당일치기도 좋고, 1박 2일도 괜찮은 섬인 듯 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