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합천 묘산면의 소나무 입니다.

(게시글 작성 시간: 10-16-2021 05:21 PM)
풍경찾아인생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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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로이 있는 소나무가 등을 

빌린곳에 씨앗을 만들어 뿌리고

그아래의 비가오는 바람이 동반하여 

아름다운곳으로 변장한 산이여라

지적하는 나의 삶이 혼자가 되어도 

나의 삶이라 갈곳없어도 

나의 시야안으로 들어오는것은

바로 당신이 눈안의 전부였다. 

그리고 잊어라 그리고 낮아져라 

그리하면 넌 어딘가 

또 돌아오는 복이 있을거야

다시는 갈수없어도 

난 그곳에 혼자 서있는 소나무가 되어 

길게 자라난다 뿌리에 정을 가지고

그리고 난 다시 아이가되어 가질거야 

말도 많은 나무가 소나무였다면 

난 잎파리하나 질경이 씹어서 넘기니

독이 온몸에 퍼지는것처럼 

아른한 몸은 이내 잠을 원한다.

마음속의 잔잔하 휘파람소리에 

귀기울이라하면 잠깐 피하고 나면 

또 다른 이별이 기다리고

나혼자 사는것이 아니라면 

그사람은 어딘가 또 다다른 곳에 넣어둔 

돈지갑이 이내 실컷 먹어보이는 

조개맛이 된다.

자 오늘도 일어나고 내일도 있으니 

우리한번 꾕과리 처서 세상을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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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tlw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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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의 소나무가 웅장한 느낌이 들어요 저 소나무는 주변에서 일어난
모든일을 알겠지요!
소나무를 관리를 아주 잘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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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사람생활을 400 년동안 말없이 보지 않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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