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2일 동안의 서울 근교의 명동성당과 경복궁의 시간차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특히나
어라 디야 쿵기덕 쿵덕 조선시대에 타임했나 라임입니다.
은행나무와 선비와 아씨들 자매품 은행나무침대 네! 라임입니다.
까치 까치는 설날 아닌 만화영화 까치도 있습니다. 라임입니다.
포커스로 찍어요.
음....
포커스와 색감을 비례로 찍음
현재에서 과거로 타임한 기분의 색감 이거슨 노트20의 전문가모드와 색감을 함께
현재는 현재요. 과거는 조선일세
가을과 궁과 사람은 하나다.
다 커플들일세 불쌍한 나는 혼자 노트20을 들고 여기를 찍었어요. 젠장 라임입니다.
성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필터를 조합합니다.
가을이 되면 서울근교에서 노트20의 카메라는 더 멋지게
발휘합니다. 가을의 색조화가 노트20 카메라의 색감이
같이 무더나와 어울리네요. 주로 전문가모드와 포커스를 맞춰 찍어 올려봅니다.
Ps: 시작은 반이다 라고 합니다. 시작했으면 끝맺어야 하. 는 법입니다. 멋진 주말되시길
이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