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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허름한 가게 앞의 을씨년스러운 거리에서
오랜세월 흔적이 묻어 군데 군데 훼손된  낡은 건물에서
시간의 씁쓸함을 봅니다

붉은 색 불빛이 희미했던 골목에서
인적이 한산해진 작은 촌에서
시간의 그리움을 봅니다

어둠이 불빛을 삼켜가던 도시의 한 모퉁이에서
낮은 건물 뒷편 우뚝솟은 건물 한 무리에서
시간의 흐름을 봅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정차시마다 시간을 담아 본 사진
담고 보니 그리움이었고 쓸쓸함이었습니다
매일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던 곳에
세월이 가고 있었습니다

변화없는 일상에서 시계불알처럼 왔다갔다 하던것이 아닌
눈에 띄지않게 변해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던게죠

독자여러분 우리는 일상의 변화를 잊고 있다간...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하고 아쉬워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눈에 많이 담아 둬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