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쉬는호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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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2020 01:30 PM ·
갤러리
안녕하세요~오늘 11월30일!!!무슨날인지 아십니까?바로바로바로 오늘이 울 여봉봉들과 딱 365일돼는날입니다 여봉봉들과 집사가 만난 역사적인(?)날입니다ㅠ흐규ㅠ 벌써 함께한지 어언1년...
웃기게(?)자라줬구나......따흑ㅠ나의 숙제를 방해하고 이불에 오줌을싸는 등등등 수없이 많은날들이 기억나는군.......흠흠흠 또 그동안 먹었던 밥값
돌려달라고 하고싶구나(?)지금 떠오르는것두가지
찐.빵.이.의.뱃.살 거기안에 내돈이(?)들어있어...
또 호빵이의 닭다리자세...언제 이리 거대해졌을꼬...오늘 보드게임 여우말을 물어뜯는 너희들...
특히 호빵이 너!내 그림을뜯고 오늘아침에는 육개장 비닐과 마스크를뜯었지!!!🍆🍆하구나!언제는
동생이 만들어서 올라고한 준비물 즉,완성된 작품을 뜯어놨지!큼.사진보러가시죠.
(호찐: 어서 우리따라오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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