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노트 9를 2 년 사용했다 얼마전에 화면에 이물질이 묻어서 수돗물로 화면을 딱았다 다음날 카메라가 이상이 생기고 통화시 마이크 불량으로 내 소리를 상대방이 잘 듣지를 못했다 알고보니 배터리가 부풀어서 뒤덮개가 들떠서 내부로 물이 들어간 것이었다 이년 썼다고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면 이게 삼성제품인가 싸구려 중국산인가,,,
아니면 이년쓰면 배터리가 부풀어 방수가 안되니 조심하라고 경고해야 되는것 아닌가 이게 삼성의 프리미엄 폰에 대한 삼성의 대우인가 일년만 지나면 어떤 고장이 나도 된다는 것인가 참 한심한 삼성전자이다 수리센터 as직원은 삼성의 얼굴이다 일년의 as기간만 주장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문제인게 사용습관에 따라서 3년쓰고도 괜찮으신 분이있는반면 1년도 안되서 문제생기는분도 계셔서 딱히 삼성의 기술력이나 서비스문제라고 하기에는 어려운부분이 있죠ㅠ 배터리는 사용자가 직접 신경을 쓰면서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 무선충전도 비추이고 충전기 오래꽂아놓지 말고 충전하면서 사용하시면 휴대폰에 매우 안좋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사용하신거라면 길어도 2년이면 맛이갑니다 그래도 배터리가 부푼거는 조금 의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