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유저가 얼마나 될까?

[소나무]

저는 노트1 노트4 그리고 노트8 사용중 입니다.

삼성 갤럭시의 하드웨어는 그야말로
최고라 봅니다.

그러나 사용하다보면 과연 기능을 몇
퍼센트나 사용하는지 회의감이 들정도로
사용 방법이 어렵습니다.

업그레이드나 사용방법등에 대해서는
설명방법의 기준이 수많은 초보자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철칙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기능을 일일이 찾아 다느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안 1

모든 기능이나 앱에는 환경설정란이
있는데 여기에 사용방법이나 특징등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면 유저는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기능에 쉽게 알수
있어 그 효율성이 아주 높아 질수
있다 봅니다.

그러나 어디를 뒤져보아도 그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기껏해야 문의하기 정도가 있을뿐 입니다.

불만을 나타냈으면 나타냈지
문의하여 답변을 받아내는 유저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유저들이 알아서 공부해라 하는것은 개발자들이 밤을새워 만든 기능개선의 효율성을 크게 떨어 뜨리는
결과만 만듭니다.

제안 2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거나
아니면 아주 신규 기능이 설치되었을
경우 기능에 시선이 잘 갈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모든 기능의 나열이 검은 글자체로 되어
있는데 새로운 기능이나 업그레이드
내용은 파란 글자체 등으로 차별화 하는겁니다.

그러면 나중에라도 기변을 해도
새로운 기능이구나 하고
손쉽게 알껍니다.

그러면 유저들이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되어 삼성 스마트폰의 성능에 최대한
심취할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 삼성 뮤직에는
Adapt Sound 라는 기가막힌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유저들의 몇 퍼센트가
이 기능을 알고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봅니다.

최대한으로 삼성 핸드폰의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 모든 유저들이 손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개발자의 노력이 가장 우선되야 합니다.


또 여러가지가 있는데 먼저 이글로
써 봅니다.

[Anonymous]

제대로 사용을 하는분들이 많이 없죠
뭐 꼼꼼하게 이것저것 만져보지 않는 이상은요

[고소토포]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 노트1, 4, 8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