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매년 새 갤럭시S 울트라로 되살아날 것”

[우주스타일]

갤럭시노트의 이름은 죽었지만 그 정신은 매년 새 기기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다.

美 IT 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일, 삼성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다시 출시할 생각은 없지만 매년 새 갤럭시S 울트라를 통해 노트의 정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를 하자면 노태문 사장은 "올해부터 갤럭시노트가 매년 갤럭시S 울트라의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정상S22U원함]

노태문 이**bleep** 그좋은 노트를 쓰레기로 만들어 출시하다니 노트 이름이 아깝다.

[삼성폰은싸구려]

갤럭시는 아이폰보다 못한성능인데
가득이나 갤럭시이미지나 삼성이미지 안좋은데 노태문이 더 망치고있죠
노태문이 자기가 잘못하고있다는걸 모를듯

[Anonymous]

노트는 죽었습니다
울트라에 단순히 펜만 넣었지 사람들이 s보다 노트를 좋아했던 이유를 다 충족하진 못 하고 그냥 비싸게 팔아먹을 생각뿐이죠

[바나나우유]

울트라를 좋아하던 사람은
강제로 노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