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울트라 가변주사율

[키다r]

노트20울트라의 가변주사율(최적화)

10~120hz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도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20울트라의 흑화현상도 좀 있던걸로 알고있고,

저도 최적화로 놓고 사용하다가

개발자옵션에서 주사율 보기 설정 후, 

폰만 켜두고, 사용안한상태에서 60hz 밑으로 내려가질 않습니다. 비공식 패치라도 한건지요?

아니면, 처음에 노트가 출시됬을때, 10hz를 구현했다는 뉴스도 있는데요. 정지화면, 정지사진도 60hz 최고더군요.

[갤럭시탭S6라이트와갤럭시워치4러버]

60hz가 기본이라서 설정에서도 60고정기능이 있어서 그럴듯요

[ryunett]

저도 왜 사양대로 11~120hz가 구현이 안되는지 의문이 생겨서 예전에 맴버스 문의하기에 물어봤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선 48~120hz로 인식되지만 실제화면은 더 넓은 범위로 동작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홈화면 뿐만아니라 잠금화면, 24fps 동영상 등에서 더 다양한 주사율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더 찾아보니 밝기가 40lux 미만이면 강제 120hz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 잠금모드에서 가장 낮은 주사율이 측정된다는 (17hz) 설이 있네요
https://www.anandtech.com/show/16069/samsung-variable-refresh-rate-display-explained-vrr-note20-ultr...

[키다r]

답변감사합니다.
사실 이해가 안됩니다. 이게 처음출시때부터 이런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