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 펜을 빼서 글을 쓸려고 하면, 손글씨 표시가 자동으로 뜨는게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하는데 한글/영어/중국어간자체를 수시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자판표시를 누르고 지구본 모양을 눌러서 한글/한자/중국어를 변환시켜야 한다, 무슨 이런 개악을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다, 현재 사용중인 언어를 누르면 변경되는 기능도 없고, 언어를 바꿀때 마다 자판표시 누르고, 지구본 눌러서 변경시켜야 하는 노트 10플러스는 노트 2 보다 기능이 후지다
손글씨 쓸려고 할때마다 최고 우측의 점세개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서 손글씨 기호를 선택 해야한다, 노트 2에도 펜을 가져다 대면 손글씨 버튼이 자동으로 생성되었는데 이런 후진 기능을 가진 것을 최신버전이라고 150 만원을 받아 쳐먹냐 ........ 시벌
2. 눈의 피로를 줄여 준다는 야간모드를 보자, 야간모드를 설정하면 화면의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는가, 야간모드 선택하면 고작 뜬다는 것이 초승달이 뜬다.... 그러고 나면 뭐 특별히 달라지는 것도 없다 .... 글쎄 화면이 조금 어두워 지는 건가 ....... 눈을 가장 피로하게 하는것은 각종 앱들의 칼라 아이콘이다, 글쎄 기계받아서 등록해서 처음사용했을때는 흑백으로 바뀐것 같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다시 칼라로 뜨길래 원격스비스 연결하여 확인했더니 자기들것도 그냥 칼라 그대로이고 더이상 달라지는게 없단다, 야간모드로 하면 바테리
소모량도 줄어들고, 칼라를 흑백으로 바꿔줘야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 아니냐 .... 삼성
3. 메시지기능을 보면, 더욱 웃긴다, 예전에는 최근기록에서 수시/발신 전화 수신/발신 메시지를 분류해서 볼수 있고, 필요하면 선택 또는 일괄 삭제 기능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좆같은 노트10플러스에는 이런 기능이 없다. 특히 메시지의 수신/발신 분류기능은 아예 없단다. 기능이 향상된거라는데 ..... 글쎄 뭐가 향상되었다는 거지 ..
4. 글씨 크기 및 굵기 조절기능 ......... 보는 글씨의 크기와 굵기는 변하는데 정작 내가 입력하기 위해 봐야 하는 자판의 기호는 크기나 굵기를 변화 시킬수 없다. 뭐 이런 일방적인 기능이 있는가 쓰지는 말고 보기만 하라는 거냐 조까치 .....
5. 빕스비 인가 뭔가 하는 것은 도대체 뭐냐 ...... 삭제도 않되고 ..... 별로 도움되는것은 없는것 같은데 계속 동작되면서 바테리만 소모시키고 ...... O.S 도 아닌 것이 마치 O.S 인 것처럼 행사하면서 무슨 도움을 준다는 건지 ...... 니네 맘대로 탑재해서 니네 하고 싶은 얘기만 하면 되는 거냐 ...... 조까치 .... 시벌
6. 이것 외에도 더러운 것들이 많은데 쓰기도 귀찮다, 게다가 서비스센타 에도 가보고 원격스비스 몇번 받았지만, 고작 한다는 말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서 어쩔수 없다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 나온거라 우리로서는 더 이상 할수 없다는 얘기만 반복한다 ..... 조까치 ... 시벌
1번은 키보드 설정에가면 S펜 감지시 손글씨 패드 나오게하는 설정이있고 2번은 야간모드만 할게 아니라 테마에 가면 아이콘들 많아요 그거 받아서 쓰면 될일 입니다 그리고 색상조정이라는 설정 가면 흑백음영있어요 컬러풀 화면말고 굳이 흑백으로 보시려면 그거 쓰시면 됩니다 3번은 삼성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할말 없는거고 4번은 눈이 안좋으시면 돋보기를 사시던가 고대비 키보드를 쓰세요 5번은 빅스비 홈 빅스비버튼설정 들어가서 작동 안하게 만들수있어요 아재요 좀 설정좀 둘러보세요 어렵지도 않구만 2시간정도만 다 뒤집어보면 말하신 기능 전부 대체 할 수 있어요 삼성이 바봅니까 만든기능 쓰세요 욕하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