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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07 AM - 편집 07-02-2020 08:32 PM
갤럭시 A/J/노트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아닐까 싶어요. 🙂
잘 아시다시피.. 특별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 없이..
제조사 관계없이..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설치가 가능하죠..
동일한 버전(현재는 윈도우10)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iOS는.. 안드로이드 OS와 비교했을 때.. 윈도우에 가까운 OS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는..
매년 새로운 버전의 OS가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OS가 나올 때마다..
내부적인 구조나 동작방식이 계속해서 변화하며..
상대적으로 윈도우나 iOS에 비해.. 변화가 큰 OS가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보니..
새로운 OS를 개발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좀 더 어렵거나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휴대폰에서 OS가 문제없이 원활하게 동작하려면..
어떤 부분들이 고려 되어야 할까요?
인터넷을 검색해서 얻은 정보들에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조금 보태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리를 한 번 해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크게 3가지 정도인데요..
1. 하드웨어 스펙
사용되는 AP의 종류(엑시노스, 스냅드래곤 등), RAM과 저장용량의 크기, 저전력 칩셋의 사용 유무, NPU의 탑재유무, GPU의 종류(Mali, Adreno 등), 쿨링시스템의 종류, 디스플레이의 종류 등
예시1) 노트8에 야간모드와 AI모드가 적용되기 어려운 이유(NPU 미탑재)
- 노트8: 엑시노스8895, ARM-Mali G71
- 노트9: 엑시노스9810, ARM-Mali G72
노트9의 경우도.. NPU가 없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과 야간모드, 장면별 최적화 촬영(AI 카메라)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NPU가 탑재된 S10이후의 야간모드와는 구현방식이나 속도, 화질 등에 차이도 있구요.. 발열, 배터리 소모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9에서 좀 더 발열이 있고, 배터리 소모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질도 떨어지구요..)
소프트웨어가 구동될려면.. 하드웨어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노트8과 노트9는 하드웨어가 다릅니다.
노트9에서 더 향상된 쿨링시스템이 적용되기도 했죠.. 😊
제가 알기로 S9시리즈에 탑재된 엑시노스 9시리즈부터..
어느정도 NPU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NPU 탑재는 엑시노스 9820부터 되었지만요.. 😊
아쉽지만.. 이런 이유로 노트8에는..
야간모드나 AI모드 적용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예시.2) A9 Pro에서 AOD가 빠진 이유(저전력 칩셋 미탑재)
- AOD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려면 저전력 칩셋이 필요한데 A9 Pro의 경우 해당 칩셋이 빠진 모델이어서.. AOD 기능을 넣은 경우 배터리 광탈이 발생하게 됩니다. 3rd Party앱으로 AOD의 구동이 되게 할 수 있지만.. 사용해보시면 배터리가 녹아내리는 걸 체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노트FE 파이 업데이트 때 빅스비가 탑재 얘기가 한창 돌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안됐던 이유는 하드웨어 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빅스비 버튼이 없는 것도 그렇지만, 빅스비 전담 코어가 존재한 다고 합니다.
유저의 음성호출을 듣기 위해서 빅스비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야하는데, 이 코어가 없으면 백그라운드에서 배터리를 많이 먹을 뿐만 아니라 유지의 ''하이 빅스비'' 발화도 제대로 인식을 못한다고 합니다. (음성 인식을 위한 별도의 코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2. 내부 메인보드의 설계
일반적으로 기종별로 내부에 들어가는 칩셋이나 모듈(카메라, 블루투스 등), 각종 센서, 스피커 및 볼륨, 전원 버튼의 위치와 종류, 갯수들이 다르기 때문에 설계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메인보드에 빽빽하게 칩셋과 모듈과 센서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발열을 잡기도 어렵고.. 발열이 심해지면 스토틀링이 걸려서.. 성능의 저하기 일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안전을 위해 휴대폰이 재부팅 되거나, 일시적으로 앱이 중지 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기기들은..
그 당시 OS에서 문제 없이 동작하는지 테스트 후에 판매가 될텐데요.
만약 새로운 OS를 탑재했을 때.. 기존 OS에서보다 발열이 심해지거나 성능저하가 심해지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고.. 발열과 성능저하를 막거나 최소화 하기 위해서.. 내부 설계를 변경하는 방법 밖에 남지 않았다면.. 더이상의 OS업그레이드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안드로이드 OS의 파티션 구조
데스크탑, 노트북에서는 1 ~ 2 개의 파티션만 사용하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는 여러 개의 파티션을 사용합니다. 시스템 복구나 부팅을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자주 수리도 해야하고, 팩토리 리셋(공장초기화)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어야 하고, 복구를 위한 영역이나 부팅을 위한 파일을 따로 보관해야 하는 등의 영역이 필요하기에 파티션을 많이 나누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디바이스 파티션의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면 크게 '표준 안드로이드 파티션', '칩셋 특화 파티션', '벤더 특화 파티션' 을 들 수 있습니다. 각각의 파티션에 대한 설명은 제목으로 대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준 안드로이드 파티션은 말 그대로 표준으로 사용되는 파티션이며, 칩셋, 벤더 특화 파티션은 퀄컴, S.LSI와 같은 칩셋에 특화된 파티션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벤더 특화 파티션은 삼성이나 LG, HTC 와 같이 각 벤더에 따라 다른 파티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준 안드로이드의 주요 파티션 ]
(2) /system : 시스템을 구성하는 운영체제 필수 소프트웨어 설치 공간 (쓰기 방지로 설정)이 있는 파티션이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팅후 하드웨어관리
-.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기기 정보
-.명령어 바이너리
-.프레임워크
(3) /recovery : 백업이나 업그레이드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복구 영역
(4) /data : 실제 사용자 데이터가 저장되는 공간으로 여러분이 설치한 어플리케이션, 연락처, 문자메시지, 통화내역, 설정, 메신저 등 모든 유저데이터가 저장되며.. 부팅 로그와 시스템로그도 저장되는 장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읽기, 쓰기가 불가능한 파티션이며.. 시스템 영역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 영역이 살아있는 경우라면.. 사진, 문서, 영상등의 자료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5) /cache : 임시(캐시) 파일이 설치되는 공간
(6) /sdcard : 음악, 사진, 어플리케이션 패키지파일(*.apk), 동영상,백업데이터 등 컴퓨터에 연결해서 파일을 넣을 수 있는 파티션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메모리가 있는 기기들은 외장 SD카드의 파티션이 따로 존재하며.. 제조사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OS가 사용하는 영역이 바로 시스템 파티션인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OS에서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시스템 파티션의 용량을 책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의 표준정책인걸까요? 🤔🤔🤔)
휴대폰 출시초기에는 초기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OS업데이트를 1~2회 하고 나면..
거의 99%까지 가득차 버리는 걸 보면 말이죠. 🤔
갤럭시 9시리즈에..
시스템 파티션의 용량이 부족해서라고 합니다. 😊
일부 사용자분들이 리파티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현재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예전의 안드로이드 OS와는 달리.. 리파티션시 기존의 OS와 호환이 되지 않아 OS업그레이드나 수정펌 업데이트시 문제 발생할 수 있어 리파티션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3가지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된다면..
혹여나.. 추가적으로 제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변수가 있다면(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출처: https://namu.wiki/w/안드로이드(운영체제)
📖 구글 Pixel 폰의 업데이트는 언제까지일까요?
https://support.google.com/pixelphone/answer/4457705#when_updates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많은 분들이 업데이트와 관련된 건의 사항을 올려주고 계시고.. 수많은 반복되는 질문과 항의에 따른 답변 또한..
'유관부서에 전달하겠다'는 내용외에는..
더 이상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고 있는 정보가 지극히 제한적이며..
납득할만한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기에..
'스펙이 충분할 것 같은데 왜 지원이 안되는가? 왜 애플은 구형기기까지 지원되는데 삼성은 지원이 안되는가?'
라고 계속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고..
💡 기능담당님의 '삼성키보드' 관련 공지
https://r1.community.samsung.com/t5/갤럭시-S/삼성키보드-공지-드립니다/td-p/4540843
💡 Earbuds담당님의 '버즈플러스' 업데이트 관련 공지
https://r1.community.samsung.com/t5/웨어러블/갤럭시-버즈-플러스-Galaxy-Buds-이어버드-소프트웨어-업데이트-소식입니다/td-p/4595330
이런 저런 이유로..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적어도 3번 이상의 메이저 OS 업데이트를 통해..
H/W뿐만 아니라.. S/W에서도 사후지원이 확대되기를..
⚠️ 안드로이드 OS의 파티션 관련 글
https://kofboy2000.tistory.com/m/22
https://m.blog.naver.com/datacomback/220228323701
https://m.blog.naver.com/ilikebigmac/22146681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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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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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7 AM - 편집 06-30-2020 08:21 AM
갤럭시 A/J/노트예전처럼 OS개발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면 OS 업데이트에 대해서 신경을 조금더 써주고 업데이트 횟수를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다른 제조사들은 빠르게 OS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도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이전보다는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단축한 사례도 있더라구요!
물론 갤럭시의 특성상 one ui라는 커스텀 작업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간이 조금더 걸리는건 맞지만 업데이트 권장 기준이 조금더 증가하면 좋겠네요
새로운 OS가 아닌 one ui 업데이트에 있어서는 OS 차이점이 없는 동일 OS라면 UI나 기능업데이트 정도는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발부서 내에서도 여러 방향으로 인건비와 개발테스트 등 테스트를 하겠지만 유저들이 원하는만큼 이런 부분에대해서 검토와 해결방안이 있다면 개선이 꼭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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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9:40 AM ·
갤럭시 A/J/노트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컨슈머리포트 같은 비영리 소비자연맹이 하루 속히 생겨,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자료가 제공되고 소비자의 필요가 회사의 정책에도 합리적으로 반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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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4:33 PM ·
갤럭시 A/J/노트매번 유용한 글 읽고 있고, 저 역시 지지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의 업그레이드 미지원 사유를 적어놓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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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47 AM ·
갤럭시 A/J/노트안드로이드 도넛 1.6 부터 썼지만 매번 업데이트 시기에 항상 나오던 업데이트 횟수 ...
항상 아쉬움이 남고 말씀 하신대로 이제 스마트폰의 스펙도 상향평준화인 시대에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인거 같은데, 스펙이 지원하는 한도 범위 내에서는 꼭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업데이트 일정도 앞당겨 지면서 업데이트가 빨라지는데 2회 업데이트는 2년이라는 약정이 있는 스마트폰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빠른 업데이트 일정 같기도하고, 이제는 3회 혹은 사후지원에 대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해주면 좋겠네요.
내부적으로 잘 검토하여서 좋은 결과를 이번 언팩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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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4:10 PM - 편집 07-03-2020 04:23 PM
갤럭시 A/J/노트삼성 자체OS는 현실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나 다른 개발자분들도 가끔씩 진지하게 돌려보는 행복한 가정이긴합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폰만 해도 한번 써보셨던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당시에도 최적화와 안정성에 욕먹던 안드로이드가 양반으로 보일정도의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가능성있던 대안은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3각 축으로 시장이 나뉘었다면 지금과 같은 일이 크게 부각되긴 어려웠을 겁니다. 물론 그 세가지 운영체제가 고착되어있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세 회사 모두 소프트웨어로 경쟁하는 회사라 세 집단의 서로의 견제에 오히려 지금보다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구글의 독점이 정말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저희가 잘 체험하고 있지요. 업그레이드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유지되는 점유율과 대안이 없는 구조 덕분에 구글에서 업그레이드 방안에 손을 놓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물론 제조사도 전혀 책임이 없다곤 말하기 힘들지만요.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 배짱장사에서 윈도우7 사용자들에게 무료 윈10 업그레이드를 해준것도 아이폰과 연동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맥OS와 저가형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잠식하기 시작한 리눅스 기반의 크롬OS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은 후발주자인것도 있었지만 당시 경영진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선택만 골라서 한 덕분에 더 커보지도 못하고 망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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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1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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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6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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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1 AM ·
갤럭시 A/J/노트공감 이게 사실상 의지 부족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기기는 막찍어내면서 왜 소프트웨어는 안찍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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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6 AM - 편집 06-30-2020 08:17 AM
갤럭시 A/J/노트단순히 의지부족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고려할 사항들이 많을거예요..
아마도.. 제일 큰 부분은 비용과 개발 인력이겠죠.
기기는 찍어서 판매하여 당장에 수익을 남길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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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5 AM - 편집 06-30-2020 08:18 AM
갤럭시 A/J/노트안해주네요....
이정도 가격에 이것밖에 안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래그쉽 기종만이라도 메이저 업데이트 횟수를 늘려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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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7 AM ·
갤럭시 A/J/노트쉽지 않은 결정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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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7 AM - 편집 06-30-2020 08:17 AM
갤럭시 A/J/노트보급기면 몰라도 백 몇십만원씩 돈내고 산 폰인데 아무리 안드로이드여도 사후지원이 이러면 안되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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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6:15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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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7:42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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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7 AM - 편집 06-30-2020 08:21 AM
갤럭시 A/J/노트예전처럼 OS개발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면 OS 업데이트에 대해서 신경을 조금더 써주고 업데이트 횟수를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구글의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다른 제조사들은 빠르게 OS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도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이전보다는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단축한 사례도 있더라구요!
물론 갤럭시의 특성상 one ui라는 커스텀 작업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간이 조금더 걸리는건 맞지만 업데이트 권장 기준이 조금더 증가하면 좋겠네요
새로운 OS가 아닌 one ui 업데이트에 있어서는 OS 차이점이 없는 동일 OS라면 UI나 기능업데이트 정도는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발부서 내에서도 여러 방향으로 인건비와 개발테스트 등 테스트를 하겠지만 유저들이 원하는만큼 이런 부분에대해서 검토와 해결방안이 있다면 개선이 꼭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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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4:42 PM ·
갤럭시 A/J/노트매우 옳은 말씀입니다. 사실 업그레이드에는 커스텀뿐만 아니라 통신사 펌웨어라는 장애물까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통3사가 요구하는 펌웨어가 다다르고 세계 각국 통신사 펌웨어가 모두 틀립니다. 이래저래 구글이 통신사와 계약하며 펌웨어까지 간섭하는 권환을 주어 일이 해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오픈소스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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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24 AM ·
갤럭시 A/J/노트당장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업데이트 하고도 욕먹는 상황이 우려되시겠지만..
휴대폰의 교체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보다는 나은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개발자이기 때문에.. 오픈소스의 특성도 알고 있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기 때문에.. 해낼 수 있으리라 믿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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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47 AM ·
갤럭시 A/J/노트안드로이드 도넛 1.6 부터 썼지만 매번 업데이트 시기에 항상 나오던 업데이트 횟수 ...
항상 아쉬움이 남고 말씀 하신대로 이제 스마트폰의 스펙도 상향평준화인 시대에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인거 같은데, 스펙이 지원하는 한도 범위 내에서는 꼭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 트레블로 인해 업데이트 일정도 앞당겨 지면서 업데이트가 빨라지는데 2회 업데이트는 2년이라는 약정이 있는 스마트폰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빠른 업데이트 일정 같기도하고, 이제는 3회 혹은 사후지원에 대한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해주면 좋겠네요.
내부적으로 잘 검토하여서 좋은 결과를 이번 언팩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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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3:53 PM - 편집 07-03-2020 03:56 PM
갤럭시 A/J/노트안드로이드 트레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쩌다보니 제조사 대변 입장으로 보일 수 있는데 객관적인 현실은 현실이니까요.저도 솜브라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지금의 업데이트 정책이나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논란의 대응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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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1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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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7:43 PM ·
갤럭시 A/J/노트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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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25 AM ·
갤럭시 A/J/노트이제부터라도 파티션 용량을 늘린 폰들을 출시하고 OS 업그레이드를 최소 3회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은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번 9세대의 2.1 업데이트를 발판으로 삼아 조금이라도 더 진보하는 삼성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글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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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07:11 AM ·
갤럭시 A/J/노트편하고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예요~ 😊
점차적으로 OS 관련 정책의 변화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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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29 AM ·
갤럭시 A/J/노트노트fe가 빅스비 보이스 지원이 안되는 이유가 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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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07:12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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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3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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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07:13 AM ·
갤럭시 A/J/노트안드로이드 OS의 특성상.. 아이폰만큼의 지원은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사후지원 정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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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4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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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07:14 AM ·
갤럭시 A/J/노트점차적으로 OS 업데이트 관련 정책에..
변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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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8:56 AM ·
갤럭시 A/J/노트s10/n10는 전작보다 용량이나 메모리같은부분이 크게 늘어난지라 적어도 이 기기들 부터는 OS업데이트를 한번 더 해주면 좋겠어요ㅎㅎ
파란토끼님의 심도있는 내용에 감동하고 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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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0 12:54 PM ·
갤럭시 A/J/노트안드로이드11에서는 파티션 방식이 바뀐다고 하니..
어쩌면(?).. 가능할지두요.. 😅
지금 당장이라도.. 바뀌면 좋겠지만..
무상보증 기간에 2년으로 늘어난 것처럼..
OS 업그레이드 정책에도..
시간을 두더라도 변화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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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9:0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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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6:18 PM ·
갤럭시 A/J/노트올해 출시된 기기에만 사운드 테마 변경 옵션있는게 부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
S9시리즈와 노트9&S10시리즈와 노트10시리즈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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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26 AM ·
갤럭시 A/J/노트그래도 예전보다는 OS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들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있는만큼..
기존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가.. 좀 더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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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9:2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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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32 AM ·
갤럭시 A/J/노트구글 생태계가 이만큼 커지기 이전 시점부터.. 삼성의 자체적인 OS가 개발되었더라면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적어본 이야기예요..
아이폰의 iOS처럼..
삼성의 자체 OS가 초기부터 있었고..
구글 대신 안드로이드 계열 휴대폰의 점유를 했더라면..
지금처럼 구글에 의지하고 간섭받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그래서.. OS 업그레이드도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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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4:10 PM - 편집 07-03-2020 04:23 PM
갤럭시 A/J/노트삼성 자체OS는 현실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나 다른 개발자분들도 가끔씩 진지하게 돌려보는 행복한 가정이긴합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폰만 해도 한번 써보셨던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당시에도 최적화와 안정성에 욕먹던 안드로이드가 양반으로 보일정도의 스마트폰이었습니다. 가능성있던 대안은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3각 축으로 시장이 나뉘었다면 지금과 같은 일이 크게 부각되긴 어려웠을 겁니다. 물론 그 세가지 운영체제가 고착되어있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많이 생기긴 했지만 세 회사 모두 소프트웨어로 경쟁하는 회사라 세 집단의 서로의 견제에 오히려 지금보다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구글의 독점이 정말 소비자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저희가 잘 체험하고 있지요. 업그레이드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유지되는 점유율과 대안이 없는 구조 덕분에 구글에서 업그레이드 방안에 손을 놓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물론 제조사도 전혀 책임이 없다곤 말하기 힘들지만요.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소프트웨어 배짱장사에서 윈도우7 사용자들에게 무료 윈10 업그레이드를 해준것도 아이폰과 연동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맥OS와 저가형을 기반으로 점유율을 잠식하기 시작한 리눅스 기반의 크롬OS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물론 윈도우 모바일은 후발주자인것도 있었지만 당시 경영진이 모바일 시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선택만 골라서 한 덕분에 더 커보지도 못하고 망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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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9:25 AM - 편집 06-30-2020 09: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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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10:23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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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36 AM ·
갤럭시 A/J/노트시스템 파티션이 늘어나면.. 가용용량이 줄어들게 되서..
또 다른 사용자분들이 불편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파티션에서.. 128GB기준..
실제 가용용량이.. 100GB라고 가정하면..
시스템 파티션을 늘렸을 때는..
90GB만 사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게 되었을 때.. OS 업그레이드에 관심없는 사용자들은..
왜 업데이트 후에 용량이 줄었냐고.. 항의하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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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9:40 AM ·
갤럭시 A/J/노트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컨슈머리포트 같은 비영리 소비자연맹이 하루 속히 생겨,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자료가 제공되고 소비자의 필요가 회사의 정책에도 합리적으로 반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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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41 AM - 편집 07-03-2020 07:42 AM
갤럭시 A/J/노트합리적이고.. 구체적이며.. 이유있는 제안과 항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말씀처럼.. 비영리 소비자연맹이 한국에도 빠른 시일내에 생겨서..
사용자 개개인들의 의견을..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전달하는데..
좀 더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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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10:05 AM ·
갤럭시 A/J/노트제발 3번까지는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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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20 07:43 AM ·
갤럭시 A/J/노트분명히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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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10:12 AM - 편집 06-30-2020 10:16 AM
갤럭시 A/J/노트+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솦웨어 차별하는것도 좀 멈추면 좋겠는데 말이죠
tab s6 lite 하드웨어땜시 기능들 못들어간다면서 정작 해준게 어디 누구회사 ㅋㅋㅋ + 프로모드 동영상 빼버린거랑 30초 조리개 LG는 옛날부터 해와서 핑계로 댈수도 없을텐데...
그리고 oneui2.1만큼 소비자 농락도 따로없죠?
업뎃이 지금 된걸보면 결국은 가능하단거고 플래그쉽으로써 그정도 노력은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초반엔 안된다고 하고 욕먹어서야 그제야 해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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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10:2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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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12:47 PM ·
갤럭시 A/J/노트S9/N9은 정말 아쉬운 기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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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4:33 PM ·
갤럭시 A/J/노트매번 유용한 글 읽고 있고, 저 역시 지지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의 업그레이드 미지원 사유를 적어놓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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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2020 06:1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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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10:55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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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12:0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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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0 07:43 PM - 편집 07-02-2020 07: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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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0 08:38 PM - 편집 07-02-2020 08:38 PM
갤럭시 A/J/노트자사의 기기에 맞춰 OS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입장에서는 뼈대만 안드로이드이고..
사실상 새로운 OS를 만드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제가 삼성의 직원도 아니고.. 변명을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지만
삼성의 입장에서.. OS 사후지원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저 변명이나 핑계라고만 생각하시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
어려운 일이겠지만..
저도 꼭!! 삼성의 OS 관련 정책이 바뀌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