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을 좋아해서 집에 있는 모든 전자 휴대폰시리즈 갤럭시탭 버즈플러스 버즈프로 다사용하는 삼성빠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빠깍기 빠짐 7/24일 밧데리가 얼마없는 상태에서 대구백화점 삼성전자프라자점을 망가진 충전연결짹(흰색)을 들고 방문했고 고객이 들어와도 반응없는곳에서 필요한걸 문의하니 확인도 없이 없다고 대답해서 그냥 나오다가 버즈프로가 귀에서 잘빠져서 버즈플러스때는 잘쓴걸 기억 마침 핑크가 있어서 다른색 문의한 결과 없다는 답변에 그냥 구매라기로함그러면서 다시 충전연결짹이든 정품충전기 다 있는거 상관없으니 구매가능하냐구 다시 문의하니 사진에 있는 검정 충전연결짹 케이스로 보여주심 마침 똑같은 포장케이스가 꼭대기에도 있었는데 손이 안닿아 하시고 동일한것이라 하여서 믿고 구매해서 집으로감 도착해서 충전을 시도할려구 내용물을 꺼내보니 검정색 길이가 엄청 짧고 연결짹 부위도 생소한 제품을 보구 순간 당황 일단 충전이 필요해서 연결을 시켰더니 충전도 안되는현상이 나타남 결국 밧데리가 다된 휴대폰은 전원이 꺼졌고 담날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사간 충전 연결짹이 잘못 주신것 같다니깐 직원왈 이미 뜯은 상품이어서 어떻게 해줄 수 없다며 충전짹이 맞고 하자가 없으므로 불가라고함 본인폰 가지고가서 연결단자에 연결하더니 봐라 충전되잖아라고 말하길래 내껄로 해보시라고 하니깐 케이스를 벗기면서 충전을 시도하길래 케이스를 끼고 충전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누가 충전할때마다 케이스를 벗겨서 충전하냐고 말하니깐 그건 어쩔 수 없다 뜯었으니 그건 본인의 잘못이란식으로 몰더라 다이소가면2~3천원한는 충전짹들 정품만 사용했던 본인은 17천원짜리 쓰레기를 산거라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음 정품충전기든 충전연결짹이든 가장 기본도 제대로 준비못하면서 고객 호갱취급하는 판매직원님들아 고맙다 앞으로 기본템은 다이소이용할께 나에게는 필요없는 17천원짜리 정품쓰레기 어찌해야할찌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