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대체는 사용자가 지정한 단어가 입력되면 대체 문구로 변환되는 기능이라 추천 문구를 키보드에 보여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부적으로도 다른 프로세싱으로 처리되면 좋겠지만 문구추천 프로세싱 내에 구현되어 있다면 최소한 문구추천은 키보드상에 안보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건 스마트폰 초창기 아이폰에서도 되었던 기능입니다. 지금의 아이폰은 잘 모르겠지만.. 갤럭시로 넘어오면서 몇가지 불편한게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게 문구대체와 블루투스 멀티 페어링이네요. 예를 들면 통화기능이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블루투스 이어셋을 동시에 연결해 놓고 음악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통화는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노트3부터 썼는데.. 이게 안되더군요 (그러고보니 블루투스 멀티페어링이 이제 되는지 함 태스트해봐야겠네요. 노트10 은 아직 테스트 안해봐서요 -> 이건 되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