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만으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다니면서 여행 사진, 일상 사진, 풍경 사진 등등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0 Ultra의 경우에는 1억 800만 화소의 어마어마한 강력한 카메라가 탑재되었죠.
저도 갤럭시 노트20 Ultra 하나만 갖고 다니면서 사진을 즐겨 찍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는 화질도 중요하지만 각도와 수평도 중요합니다
별도의 가이드가 없으면 약간씩 수평도 맞지 않아서 사진이 뭔가 삐뚤삐뚤하게 찍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갤럭시 카메라의 기본 기능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바로 촬영 구도 가이드와 수평/수직 안내선 기능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이 기능들을 켜고 사진을 찍으면 가이드가 나와서 각도도 잘 맞추고 수평도 잘 맞춰서 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데요, 지금부터 사진을 좀 더 잘 찍을 수 있게 설정하러 출발해볼까요~?
먼저 카메라 설정으로 들어가주세요.
카메라 설정에서 촬영 구도 가이드와 수직/수평 안내선을 켜주세요.
두 기능을 켜고 다시 카메라로 돌아오면 이제 화면에 촬영구도 가이드와 수직/수평 안내선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한번 찍어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촬영구도 가이드와 수직/수평 안내선 기능을 켜기 전에는 사진 찍는 화면에 이렇게 아무 가이드가 나오지 않았지만
기능을 켜면 이렇게 가이드가 나와서 구도를 맞출 수도 있고 사진이 삐뚤삐뚤하게 찍히지 않게 각도도 잘 잡을 수 있답니다. 동그란 부분에 각도를 맞춰주면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이렇게 맞춰서 사진을 찍어보면 각도도 아주 만족스럽게 찍힌답니다.
가이드를 끄고 찍었을 때는 이렇게 뭔가 한쪽으로 수평도 안 맞게 찍히지만
가이드를 켜고 찍으면 정중앙에 딱 맞게 찍을 수 있답니다~
풍경사진을 찍을 때도 이렇게 가이드에 맞추고 찍으면 좀 더 자연스럽고 멋지고 예쁘게 찍을 수 있죠!
저도 가이드를 켜지 않고 찍었을 때는 이상하게 수평도 맞지 않고 뭔가 부족한 느낌으로 찍혀서 아쉬웠는데 이 기능을 켜고 찍은 다음부터는 사진 찍는 즐거움이 더 커졌답니다~
사진을 좀 더 정확하고 멋지게 찍고 싶다면 촬영 구도 가이드와 수직/수평 안내선 기능을 켜서 더욱더 즐거운 포토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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