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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20 12:22 AM - 편집 09-07-2020 12:23 AM
갤럭시 A/J/노트위 사진이 갤럭시 투고로 대여해온 노트20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입니다. 저녁에 아무생각 없이 최소밝기로 한 채 사용해봤는데 제 기기와 많이 달라보여서 비교해봤더니 이게...그 말많은 한지&녹조 현상이군요.
프로 모드로 초점을 겨우 맞춰서 촬영한지라 화이트밸런스가 이상하게 잡혔는지...화면이 실제 보이는것보단 누렇게 나왔네요. 실제로 보면 초록빛이 돕니다.
제 노트9하고 비교해봤을 때 확연히 차이나는군요. 이미 최소밝기로 해도 이전 모델보다 더 밝은데 현상을 더 줄이려면 최소밝기 제한을 더 높여야하는가 봅니다..
하지만 평상시 사용할 때의 색감은 이전 기기들 압도하는 수준이라 참 좋습니다. 이부분만 잘 고쳐진다면..디스플레이는 칭찬만 가득일거에요 😄
2 댓글
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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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20 03:10 AM ·
갤럭시 A/J/노트
컬러스케일에서도 리뷰했지만 120Hz의 단점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아이폰이 120Hz를 어떻게 해먹냐에 따라 이것도 달라지겠지만...
물론 아이폰이 120Hz를 어떻게 해먹냐에 따라 이것도 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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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20 09:03 AM ·
갤럭시 A/J/노트
디스플레이야 삼성D 제로 비슷한걸 사용할테니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얼마냐 잘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다를 수도 똑같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