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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와 노트를 통합하거나 S시리즈 종류 줄여서라도 노트를 출시하면 어떨까요 다른 라인 정리와 개선, 제안 합니다

(게시글 작성 시간: 09-10-2021 0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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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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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노트 단종설이 사실인냥 추측과 뉴스기사, 찌라시와 루머가 돌고 말이 많은데요. 폴드3,플립3로 인해 일방적으로 갑자기 노트를 단종 해버린다면 

갤럭시 브랜드 평판 및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갤럭시 폰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는 더욱 떨어지게 되어 오래동안 꾸준히 노트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노트 사용자들에게 비판, 비난 및 다음 갤럭시 폰 구매 대신 타 제조사폰들로 상당수 대거 이탈하고 상당히 곤란해질수 있습니다.


차라리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 통합하거나 

S펜 보관 지원 하지 않는 S라인은 기본 모델 1종으로 스펙 단일로 하여 모델 갯수를 줄이고 

노트는 울트라 네이밍 없애고 원래 있던 플러스 모델로 변경하여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로 출시를 제안합니다



플래그쉽 S시리즈 모델 갯수를 줄이고 

기기내에 S펜 보관 가능한 기존 노트 시리즈를 이어서 유지하며 그대로 출시 포지션.


갤럭시 노트 기본 모델 - 6인치 중후반의 화면 크기로 노트만의 각진 디자인 그대로 유지.

플랫 디스플레이, 최소 M9 썬플라워 유기재료 사용부터 

기본모델도 Micro SD카드 슬롯 지원. 

1나노유심+Esim 동시 지원. 

노트 기본모델에만 있는 특별한 이쁜 색상 추가


갤럭시 노트+ 모델 - 6.9인치 혹은 6인치 후반 범위의 화면 크기로 노트만의 각진 디자인 그대로 유지. 

플랫 디스플레이.

Micro SD카드 슬롯 지원.

1나노유심+Esim 동시 지원

노트 플러스 모델에만 있는 특별한 이쁜 색상 추가


노트와 겹치지 않게 스펙 팀킬 되지 않게하기 위하여 

S펜 보관 지원하지 않고 노트와의 스펙 차이를 두어 S라인 모델은 둥근 디자인 그대로 S시리즈의 S2x 기본 모델 1종으로 단일화해서 출시하고 S시리즈의 기본모델에서 너무 심하게 너프된 보급형 스펙의 파생형 FE모델은 더이상 출시하지 않는게 바람직 하겠죠 



S라인과 노트 통합을 한다면

플래그쉽에 심하게 원가절감 하지말고 스펙 너프 하지않고 기본 모델,플러스 모델, 울트라 모델 화면 크기,카메라 기능, 배터리 용량, 무게, 디자인, 색상의 차이를 두어 기본모델부터 최소한 12램/256GB 기본 중심으로 S기본모델, 플러스 모델은 둥근 디자인과 플랫 디스플레이, 

S최상위 울트라와 노트 통합해서 최상위 울트라만 각진 디자인과 플렛 디스플레이 기기내부 S펜 보관은 울트라 모델만 지원하거나 혹은 울트라와 플러스 두 모델만 기기내부에 S펜보관 지원해도 좋습니다.


또한 색상의 차이를 두어도 좋을듯합니다

공동 색상 외에 예를 들면 

기본 모델에만 있는 브론즈 색상

플러스 모델에만 있는 실버 색상

울트라 모델에만 있는 골드 색상

이러한 라인안에 등급이 특별히 제공되는 색상의 차이를 두어도 좋습니다


플래그쉽 라인에 플랫디스플레이는 가장 좋은 플랫디스플레이로 해주세요

갤럭시 모든 플래그쉽 모델에 후면 재질, 태두리 마감 재질, 내구성 약한 싸구려 플라스틱,유해한 알루미늄 쓰지말고 유리, 내구성 강한 스테인레스, 티타늄합금을 쓰도록 합시다



S와 노트를 통합 모델 포지션


S기본 모델 - 6인치 초반의 화면 크기로 둥근 디자인과 플랫 디스플레이 화면을 원하고 선호하면서 S펜 필요하지 않거나 S펜 사용을 안하는 사용자에게 적합. S펜 기능 및 정품 케이스 외부에 S펜 보관은 갸능,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지원


S플러스 모델 - 6인치 중반의 화면 크기로 둥근 디자인과 플랫디스플레이 화면을 원하고 선호하면서 기존 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을 포함한 기존 노트 시리즈의 기능들을 그대로 계승하여 기기내부에 S펜 보관 지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 (기존 노트 시리즈 사용자들에게 적합 및 유입)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마이크로SD카드와 병행해가면서 쓸수있는 하이브리드 듀얼심 지원도 되면 좋겠어요. 또는 1물리유심 + Esim 지원 )


※ S플러스 모델은 기기내부에 S펜 보관 지원은 안하고 S울트라 모델만 기기내부에 S펜 보관 지원 할지 여기서 삼성전자 측에서 선택 하는 고민을 해봐야겠죠


S울트라 모델 - 6.9인치의 큰 화면으로 플렛 디스플레이를 원하고 선호하면서 기존 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을 포함한 기존 노트 시리즈의 기능들을 그대로 계승하여 기기내부에 S펜 보관 가능 지원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 (기존 노트 사용자들에게도 적합 및 유입)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마이크로SD카드와 병행햐가면서 쓸수 있는 하이브리드 듀얼심 지원 지원도 되면 좋겠아요. 또는 1물리유심 + Esim 지원)


이렇게 하면 하위 A라인 출시 모델들이 상위 모델에 대한 팀킬 걱정 없고 A라인 출시모델들이 억지로 램, 내장메모리 등을 억지로 너프 하지않고 S와 노트 유저들이 플래그쉽 라인 안에서 편하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고 두 마리 토끼가 다 잡는 는 해결 되어지는 셈이죠. 


1년에 바형 갤럭시 폰을 2번 내는게 삼성전자 측에선 부담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입장이 그럴수도요. 

S21시리즈와 3세대 Z폴더블 라인 Z폴드3에 S펜 기능을 지원할 뿐이지 기기내에 S펜 보관을 할수 없는게 노트 유저들을 포함한 사용자들에게 아쉬운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Z폴드 시리즈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과 함께 S펜 기능 사용, 기기내부에 S펜 보관 지원을 원하는 듀얼화면 및 펼치면 더 큰 화면 원하는 폴드 사용자들에게 적합. 1화면 바형 노트와의 차이 취향과 선호도 차이도 있겠습니다.


언젠가 폴더블 폰은 무게와 슬림해지는것과 동시에 기기내부에 S펜 보관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을 해야 장점을 살릴수 있습니다. UDC/UPC 문제는 당장 급하게 막 넣는것 보단 여러 테스트를 통해 추후 품질을 개선하면 품질과 실용성이 폴더블3의 UDC 보다 좋아지면 서서히 어느 라인의 어느 모델이든 적용해서 출시해야 리스크가 줄어틀테고요.



갤럭시 라인을 보면 중구난방 식으로 S, 노트, Z, A라인, M라인, F라인까지도 있고 애매한 스펙 사양의 파생형 FE까지 너무 지나치게 많아 완전 중구난방이라 라인 안이 어지럽네요..

프리미엄이라 하기엔 지나치게 스펙 너프 시킨 애매한 파생형 FE,
보급형의 보급형 M라인, F라인들을 없애고 A라인은 5x 이상의 해외 출시 모델 LPDDR4 8램 256GB 스펙 사양처럼 최소한 국내 모델에도 8램이라도 똑같이 가성비 살려서 A라인은 반응 좋은 3,5,7,8로 4종으로 출시하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플래그쉽 모델은 이전부터 노트10시리즈, S20시리즈부터 3.5mm 유선이어폰 단자 빼더니 듀얼심 지원도 빠지고 스펙 너프되고 하나둘씩 얼마나 빠져서 안타깝네요


듀얼유심과 Esim 관련해서 

삼성 플래그쉽 일부 해외 국가 출시 모델에는 1나노유심+Esim 있는 점.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국내 모델에도 1나노심+Esim 있고 국내모델에도 사용 가능한점과 비교 되네요.

원래 갤럭시 예전 전작들 국내 모델들 듀얼유심 있었다가 언제부터 갑자기 빼버렸죠..

유심2개+마이크로sd카드 동시에 가능했었는데 언제부터 없어졌구요. 그렇다고 1물리심과 기기내부 탑재된 Esim 심을 두개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1나노유심+Esim을 갤럭시 국내 모델에 탑재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안드로이드폰 타 제조사들, 애플 아이폰까지 미국은 1나노 유심+Esim 웬만한건 기본으로 갖추었죠. 삼성 갤럭시폰 국내 출시 모델에만 싱글심이라 뭔가 부족해보이고 안타깝네요. 
나노 듀얼유심 또는 1나노유심+Esim 중에서 

두가지 방식중에 어느거 하나도 국내모델에는 듀얼심 제공이 안되어 있어서 답답하긴해요.

ESIM 서비스 기술 있는데도 안드로이드폰에는 안하고있는 국내 통신사 3사들의 문제.



S21시리즈에선 울트라 모델 카메라, 배터리, 디스플레이 좋은 장점 이외에 S21시리즈도 전작들부터 프리미엄 제품 치곤 스펙 급차이 너무 심해 너프이고 아쉽고 

프리미엄 모델들이 S라인 울트라 몰빵식 밀어주기식으로 플래그쉽 S라인 기본모델이 램이 8기가로 너무 너프 되어 버려서 기본 모델의 첫 단추를 잘못끼워 프리미엄 모델 답지 않게 되어 버리고 다른 라인 모델 신제품 출시작의 전체적인 팀킬방지와 균형 맞추려다 보니 억지로 A라인이나 다른 하위 모델들까지도 국내판 모델들이 램이 해외판과 다르게 억지로 너프 되는게 씁쓸하네요



각 라인별 개성 및 급차이, 급나누기인데 이상하게 플래그쉽인데 플래그쉽 답지 않게 S21시리즈 모두 들어가는 엑시노스2100 AP 원가절감해서 캐쉬 절반으로 쳐내는건 납득하기 힘드네요.. 
기대 이하의 AP성능 저조, 쓰로틀링, 발열 이슈..

플래그쉽 모델안에 플래그쉽 답지않게 플래그쉽 안에서 스펙 사양, 재질 급차이 너무 심하고 뭘 구매할까 선택하기 어려운 고민만 하게되고 소비자들이 구매하고싶지 않게 만드는 원인 제공이 되어버린셈인데요

S21 기본모델, 플러스 모델까진 색상과 디자인은 이쁜데 마이크로SD슬롯 빠지고 스펙과 나머지 다른 부분에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S20울트라, 노트20울트라 모델에서
카메라 인덕션도 그렇고, 카메라섬 두껍게 카툭튀 마이너스 요인.. 

카메라 디지털줌 100배, 50배 품질 떨어지고 차라리 없는것만도 못하고 카메라 전체적으로 품질을 개선해서 좋게 내는게 나아요

노트20시리즈 부터 21시리즈 마져도 25W로 제한이라 
너프되어있는것도 아쉽고요

35W, 45W 유선 고속충전으로 올려야 맞다고 봄
35W도 안전상 문제 없을텐데요.

충전 25W로 제한하지말고 25W 보다 높은 그 이상 높은 더 빠른 고속충전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높은 45W~65W의 정품 고속 정품 충전기를 삼성에서 별도 구매하게 하는게 나을듯요.


타사 안드로이드폰이나 애플 아이폰 사용자들이 삼성폰으로 넘어올때 데이터 옴기거할나 충전기 호환되게 충전할때 비상용으로 필요할텐데 기본 25W충전기는 기본구성품에 넣어주고 
그이상 W 넘어가는 그이상 높은W의 빠른 충전을 원하면 삼성 정품 초고속충전기를 합리적으로 파는게 나을듯요

S21 시리즈에 기본충전기, 기본 투명 케이스, 유선이어폰까지 기본 구성품에서 빠진것도 문제..
최소한 기본 충전기, 기본 투명 실리콘 케이스는 넣어줬어야 합니다

출시 가격증가 부담 문제이면 
유선이어폰은 구매할지 안할지 사용자에게 선택에 맡겨 선택 하면 되는거고 기본 투명 실리콘 케이스는 구성품에 포함시키거나 혹은 각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공식 판매처, 공식 파트너 판매처 등에서 제품 구매시 별도로 사은품으로 증정 하면 됩니다


외장메모리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빼버리는것도 문제이고

구글 안드로이드11 정책으로 인해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을 빼버린 격과 동시에 삼성 갤럭시 폰 장점을 빼버린거나 마찬가지이니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빼버린건 이또한 갤럭시 폰에도 판매율 타격이 있죠

외장메모리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은 반드시 필수로 넣었어야 합니다



S22시리즈부터는 

구성구성품에 기본 충전기와 기본 투명케이스는 넣어주어야합니다. 유선 이어폰은 사용자가 원하는걸 선택하여 직접 구매하게 하는게 낫겠죠.

나노 듀얼유심 또는 1나노유심+Esim 국내모델에 탑재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다시 넣어주면 좋겠어요. 

3.5mm 유선 이어폰 단자까지 다시 넣으면 좋겠지만 플래그쉽 무선충전 기능 때문에 빠진거이니..



120Hz 지원되는 모델들 120Hz 주사율 빠르고 좋은데요. 설정에 90Hz도 사용 선택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60Hz와 120Hz 사이 중간으로 90Hz 사용도 해볼겸 
모두 
체감 비교도 해볼겸..
이외에 
안드로이드 타 제조사 플래그쉽 게이밍폰에는 게임용 폰에 배터리 용량 6000에다 진작 144Hz 탑재되어있긴합니다.


S22시리즈에선 삼성과 AMD 합작 GPU, 엑시노스2200 이전부터 기대되았는데요. AP 과감한 투자와 개발로 성능 대폭 좋아져서 성능 타사와 동세대 최소 동급이나 타사 칩 성능 뛰어 넘어 잘나오면 좋겠어요 

엑시너스2200 수율이 관건인데 수율 충족되면

국내 출시 모델엔 반드시 S22 시리즈 기본모델부터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델까지 모두 엑시노스2200 탑재되어 출시 되면 좋겠습니다




 

13 댓글
킹받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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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노트는 이제 놔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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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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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위에 글 남긴것처럼 S울트라와 노트 통함하는게 답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문제없이 해결되어 집니다
킹받누
Active Level 7
갤럭시 A/J/노트
폴드가 있어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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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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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제 글 내용을 끝까지 다 읽어보고 댓글 남겨주세요.

아무리 폴드가 있다한들 그렇다고 노트 사용자들이 폴드로 다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선호도 차이도 있고 호불호도 심해 다르고요.

듀얼화면 접는 폴드와는 다르게 오랫동안 수많은 노트 팬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유지 되어온 1화면 바형 노트는 서로 폼펙터와 취향, 선호도 차이도 있습니다.

아직은 폴드 부족하고 무게와 두께, 주름, 품질, 실사용 내구성, S펜 보관 지원, 마이크로SD카드, 3.5mm유선 이어폰 단자 탑재 여부 등 여러가지로 해결해야할게 많죠

노트 시리즈와 다르게 올해 출시한 S21시리즈와 폴드3에도 S펜 사용 기능만 있고 기기내부에 S펜 보관 못하고 S펜 블루투스 기능 등 지원 안되고 차이가 있습니다. S울트라에 노트를 그대로 각진 디자인, 엣지 디스플레이까지 계승해서 통합하면 됩니다.
그냥 노트 기기를 S울트라에다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플러스 모델도 노트를 그대로 플랫 디스플레이로 S펜 보관 지원, S펜 다양한 기능까지 그대로 계승해서 통합 하면 됩니다
킹받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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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적어두신건 희망사항이고..
절대로 s시리즈에 내장펜 들갈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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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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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왜죠? S시리즈에 기기내장펜 보관이 안되면 노트 계승이 아닌 S시리즈에 단순 S펜 기능 사용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그럼 노트 시리즈를 안낼 이유는 없겠죠.

내년 S22울트라와 통합하든 내년 노트 시리즈 그대로 출시 여부는 삼성전자에서 노트 단종 공식 언급하지 않는 한 지켜봐야겠고요

아직은 기기내에 S펜 보관도 S펜 다른 기능도 안들어간 S와 폴드이면서 노트 시리즈 사용하는 많은 수의 노트 유저들 중에 가격을 포함한 무게, 두께 등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운 폴드를 선호 하진 않아 폴드 비중은 적은 편이니까요
킹받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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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삼성의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면 간단해요..
노트 존치(S로의 흡수)와 노트 폐지, 어떤게 삼성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Z시리즈를 주력으로 미는게 삼성의 방향성인데 굳이 플래그쉽 모델 늘려가며 갈라치기 할 이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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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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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바형 플래그쉽 모델을 줄일거면 엣지 디스플레이 공통으로 S울트라와 노트 통합이 더욱 적합하죠. S시리즈 플러스 모델은 플랫 디스플레이 탑재 사용으로 노트와 통합 대상에 포함도 적합해보이고요.

Z시리즈로만 너무 치우치면 앞으로 갤럭시 폰 충성도가 떨어지고 리스크가 클텐데요

노트 단종 해버리고 안내면 글에도 언급했다싶이 앞으로 점점 더욱 타 제조사들 폰으로 대거 이탈하려는 사람들도 많고요. 분위기도 그렇고요
킹받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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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1. 인터넷 분위기는 실제랑 다르구요,
2. 펜 수요는 삼성만이 충족 가능하구요
3. S울트라와 노트를 통합개발하면 설계단계부터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구요
4. 노트는 국내한정으로만 팔리던 시리즈라 글로벌 시장에서 메리트가 없어요.
5. Z 세번째 시리즈가 성공한 지금 시점에 노트를 왜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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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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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1. 인터넷 분위기 실제랑 다른게 국내 한정이라 쳐도 다음 노트 출시 수요자들도 왈왈님이 말하는것과 다르게 많습니다.
갤럭시 하면 노트가 먼저 생각날 정도이기도하고 노트 단종해버리고 빼면 장점을 빼버린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2. 펜 수요와는 관계없이 타 제조사 대거 이동을 말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폴드 쓰느니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타 제조사 폰들 쓰겠다는거죠.

3. Z폴드와 S시리즈는 설계단계와 시간과 비용이 안들까요? 말이 안맞구요. 그럼 갤럭시 모든 폰을 안만들어야겠죠 그동안 S시리즈 살반기 하반기 노트 시리즈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4. 그동안 지난해까지 노트 20시리즈는 스냅드래곤 865+ 동세대 엑시노스 의무 탑재 해외 유럽을 포함한 일부 출시 국가 탑재된 엑시노스990 성능, 발열, 배터리 타임 낮은 논란으로 당연히 동세대 AP 스냅드래곤에 비해 한세대 밀리는 엑시노스 들어가서 메트리가 없고 엑시노스 탑재된건 불매하고 판매저조했던거였죠. 특히 노트20 기본모델은 원가절감, 스펠 너프로 울트라 모델과 심한 급차이로 스펙부터가 보급형 수준으로 Lite도 아까울정도로 평판은 안좋았으니까요.

국내 한정으로는 삼선 갤럭시폰이지만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적으로 비교되어 해외에 그동안 갤럭시 폰 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타 제조사들 폰이 많이 팔렸습니다.

5. Z시리즈 3세대 폴드3 UDC/UPC 방충망이라 품질로 논란이 많은데 이로 인해 내년S22시리즈에도 UDC 탑재 제외 되었고 그리고 스냅드래곤888 들어가서 발열과 쓰로틀링 문제도 크고 폴드 3세대도 부족한게 많고요. 플립3가 디자인에선 성공했지만 배터리 용량과 스펙에선 부족하게 많이 아쉽죠.
Z시리즈는 애초에 적은 물량인데다 성공으로 자축하기엔 무리죠.
보급형 A52s 또한 물량 적게 들어왔고요
이 또한 코로나로 영향으로 인한 올초부터 반도체 수급 공급부족 문제였으니까요

그리고 노트를 왜만들다뇨 그럼 노트 시리즈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왜 노트 사용하고 왜 내년 노트 신제품 출시 원하냐고 제대로 알고 그것부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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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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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삼성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Z시리즈의 대중화가 이제 막 시작됐는데
노트를 삭제하고 Z폴드에 힘 실어주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설계 비용 증가는 투자대비 실익이 없다는거구요..
상반기 S, 하반기 Z로 굳어졌는데
상반기에 울트라에 펜까지 껴넣어라..?
글쎄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니 댓글 그만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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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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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J/노트
플립3가 디자인 좋은 평 받았다고해서 폴드3가 대중화 되었다기엔 현실 상황과는 너무 무리 입니다. 이것 또한 글로벌 대중화 보단 겨우 국내시장 한정이 되죠. 국내에도 대중화 라기엔 아직이죠. 이전 세대의 폴드, 플립 부터가 판매량 저조하고 적자에 가까운데요.

이번 3세대 폴드3, 플립3는 반도체 공급 문제로 A라인 보급형 A52s와 마찬가지로 생산물량이 적어 공급 물량이 적게 들어온거구요

그리고 S모델에 S펜 기능 사용 지원으로만 그치기엔 기기내부에 S펜 수납도 안되게 하면 S펜 기능을 안쓰는것만도 못하고 S펜 없는것 만도 못하잖아요

지난 3월에 주주총회때 반도체 공급 문제와 올해는 노트 출시 힘들다고 이미 알려졌으니 당연히 올해 상황으로 노트가 안나온것였으니
내년 노트 시리즈 출시 여부를 자켜봐야겠죠.

백번 양보해서 S시리즈에 어느모델 하나도 S펜 수남 지원 안할거라면

최소한 안드로이드폰 및 갤럭시 폰 장점인 Micro SD카드 슬롯은 기본이고 1나노유심+Esim 동시에 사용할수있게 탑재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S22시리즈 부터는 AP 발열 해결할 냉각 솔루션 중에 하나인 써멀패드 보단 히트파이프, 베이퍼챔퍼 중에서 탑재 해주면은 좋겠네요.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지.. 베이퍼챔퍼가 아닌 써멀패드를 쓴것부터가 발열 잡는 효율은 떨어지고 심한 원가절감이에요
김바시-S23플
Expert Level 2
갤럭시 A/J/노트
S22U 들어가네요 내장펜 S22+는 모르겠으나 S22U는 이미 유출도 나오고 그러네요
글쓴이분 말대로 된것같네요 통합 ㅋㅋ 근데 플렛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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