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큰맘먹고 제틀플립 구매한지 이틀차됩니다.. 자급제 일시불로 계산하였고 일요일날 퀵으로 받고 개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금액이 아니다보니 오픈하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사진 촬영도 하나씩 하면서 지인들에게 공유하면서 나름 소소한 저만의 언박싱중이였습니다.. 저는 원래 아이폰 유저인데 노트8 출시되었을때 노트8 잠시사용하고 다시 아이폰xs 사용자였는데 처음에는 폴드폰에 반했지만 아무래도 액정이 접히다보니 타 스마트폰들에 비해 액정이 내구성이 약하다는 정보를 듣고 마음을 접었었지만 제트플립은 폴드의 취약한점을 보완하여 ...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콜센터에 전화를 하였더니 담당직원이 자기가 상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상담실장이 내일 오전 10시쯤 전화통화를 할 수있게 연결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삼성전자 #콜센터 상담실장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상담실장 : 형식적인 사과 얘기
소비자 : 어제 #삼성전자 AS센터에서 #Z플립액정파손과 관련하여, 접었다 폈다 하면서 뒤틀림이 생기면서 액정이 파손된다고 들었다. 이건 제품 결함 아닌가?
상담실장 : #삼성전자AS기사들도 액정깨진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Z플립과 관련하여 정확한 파손 내용은 알 수 없다. 단지 기사의 의견일 뿐이다.
소비자 : 저는 휴대폰을 던지거나 파손이 날만큼 문제가 생긴적도 없고 자고 일어나니 #Z플립 액정이 깨져 있었다. #삼성전자의 말대로 접었다 폈다 하는 폴더폰의 특성으로 뒤틀림 현상이 일어난다면 고객과실이라고 볼 수 없는거 아니냐?
상담실장 : 고객님이 자고 일어나니 액정이 깨졌다고 하는데 우리가 그건 알 수 없는거 아니냐?(이때부터 되려 나에게 화를 냄 ㅎㄷㄷ) 고객님이 물에 빠뜨렸는지 떨어뜨렸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AS기사가 판단한다
소비자 : 좋다. 그렇다면 2개월만에 이런 사고가 났는데 내가 어제부터 폰을 접지도 않고 액정보호 하느라고 천에 싸서 다닌다. 그런데 몇개월 이내에 같은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느냐? 또 내가 내돈내고 수리 받아야 되느냐?
상담실장 : AS받은 제품이 1년 이내에 동일한 고장이 발생할 경우 수리비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액정 깨짐 현상은 AS기사가 판단하기에, 기사가 깨졌다고 하면 소비자과실이다. 소비자가 뒷주머니에 넣고 의자에 앉아도 압이 발생해서 액정은 깨진다.
소비자 : 뒷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의자에 앉은적도 없지만, #S10, #S20, #갤럭시노트 등 접지않는 휴대폰 이용자 중 뒷주머니에 휴대폰을 넣고 앉아서 압때문에 액정 깨졌다는 얘기는 주변에서 들어본적이 없다. 좋다. 그럼 #Z플립 휴대폰을 접지도 않고 액정 보호하느라 천에 싸서 다니고 외관상 스크래치 없으며, 제3자 누가 봐도 외관상 흠집이 없는 경우에도 기사가 깨졌다고 하면 소비자 과실이냐?
상담실장 : 그렇다. 우리는 소비자가 휴대폰을 떨어뜨렸는지, 물에빠뜨렸는지 알 수 없지 않냐?
소비자 : 그럼 차량 리콜처럼 제품에 문제가 있어도 소비자가 문제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것이냐?
상담실장 : 그렇다.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리콜명령이 떨어지지 않았겠냐?
소비자 : 좋다. 그렇다면 #Z플립 가격이 150만원이 좀 넘는데 이런일이 계속 발생해서 연간 5번 수리를 하면 소비자는 1년동안 #Z플립 구매에 300만원이 넘는돈을 부담하며, 2년약정을 전제로 하면 600만원이 넘는 돈을 부담한다. 과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
상담실장 : 1년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소비자 : 제품출시 된지 1년이 되지 않았다. 실장님 말대로 라면 #삼성전자에서 나오는 #갤럭시 제품과 #Z플립 #폴더블폰 등 모든 제품의 액정이 깨지면 AS기사가 판단해서 소비자 과실이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냐?
상담실장 : 그렇다.
소비자 : 잘 알겠다. 삼성에서 #Z플립 팔아서 돈벌고, #삼성전자 AS센터에서 수리해서 돈벌려는 2중 전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요즘 고객들은 #삼성전자 AS센터나 #삼성전자 콜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상담을 받으면, 진상고객 또는 갑질고객 소리 들으까바 화도 못낸다. 상담실장이 고객에게 화를 내는경우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상담실장님은 #삼성전자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는 충성스러운 직원입니다. 제가아는 소비자 상담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눈높이에서 상담을 하는것이 원칙인데, 실장님께서는 삼성전자의 입장에서 충실히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시는군요?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칭찬글 남기겠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십이까?
상담실장 : 없습니다.
소비자 : 그럼 전화끊겠습니다.
이상이 제가 #삼성전자 콜센터 상담실장과 통화한 내용을 대략적으로 글로 풀었습니다. 혹시나 삼성 관계자나 임원분이 이 글을 보시면, 해당 실장을 찾아서 포상하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기업 입장에 충실한 실장을 본적이 없습니다. 상담실장이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도 밝히지 않고요...
#삼성의 민낯을 또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오래전 슬로건은 "#또 하나의 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 소비자를 의미한다고 했지만, 그들이 지칭하는 가족은 그들의 이익인거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전자제품들은 대부분 LG로 갈아탔습니다. 휴대폰도 그리하려 했으나 #Z플립이 좋다라는 주변의 얘기에 삼성제품이지만 한번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소비자에게 또 충격을 주는군요!
우리나라 리콜법 개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제품의 하자를 일반 소비자가 어떻게 입장을 합니까?
개발자들이 자기네들이 만든 제품에 하자 없으니 하자가 있으면 너네가 입증하라라고 하는것은 철저히 친기업적인 법이며, 국민을 **bleep** 아는 아주 오래된 법입니다.
플립 산후 일년도 지나지않아 화면갈리지고 충전 이상 생기고해서 서비스갔더니 폰 받자마지 기스부터 찾더니 잔기스있는건 고객파손이라며 액정교환해야하는데 무상수리 안된다고 케어프록램있으니 16만원을 내라하길래 미친거 아니냐고 호주머니 넣으면 당연히 잔기스가 나는건데 그걸 보고 파손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집에서 업데이트하고 나니 해결됨.
2개월지나니 화면 흑화가 생기고 사용중에 꺼지길래 다시갔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 그래서 16만원주고 고치면 다시 고장은 안냐고하니 그건 장담못한다고 **bleep** 하길래 폰던지고 싶었음. 지금까지는 삼천포 삼성서비스센타에서 생긴 일로 지역특성상 나이드신분이 많은데 어르신들 서비스가면 고객파손이라며 돈내놔라고함. 어이가 없는건 저같은 경우 액정교환에 케어쓰면 다른곳에서는 14만원임. 부산에 있는서비스센타가니 흑화는 교환해주는데 삼천포 서비스센타에서 고객파손으로 기록되어 무상교환불가. 케어프로그램 그 사이에 종료. 수리포기. 이틀 후부터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계속 15분마다 경찰서와 소방서로 구조문자 보냄. 경찰과 12번통화 밥먹는데 직접확인 오고 스트레스 이빠이. 핸드폰 옮겨야해서 부수지도 못하고 결국 워치이용하여 기능 정지시킴 . 나랑 같이 플립3 구입했던 아들과 친구는 흑화현상은 두말없이 교환. 결국은 서비스 직원을 잘만나야하고 시골 서비스센타 절대가지마시고. 폴더나 플립 한쪽방향으로 한손열기하면 무조건 뒤틀림 사용하는 손의 방향부터 크랙발생. 결국 힌지가 약한건데 소비자에게 책임전가함.
<p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u>보험사기 적발액이 해마다 늘어나는 가운데 보험금 누수와 범죄를 막기 위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u></span></p> <p data-ke-size="size16"> </p> <p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u>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작년 손해보험사의 지급 보험금과 보험사기 발생률 등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개정돼 보험사기 액수가 10% 감소한다고 가정할 때 약 6천억원가량의 보험료가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insurance.neveryouth.com/9">실비보험 가입조건</a></u></span></p> <p data-ke-size="size16"> </p> <p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u>구체적으로는 자동차보험에서 1천793억원이, 실손 외 장기손해보험 1천136억원, 개인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insurance.neveryouth.com/5">실비보험 비교 사이트</a> 1천64억원, 합산 장기손해보험에서 2천72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보험사의 지급 보험금에 보험사기 발생률(보험연구원의 추정치)을 곱해 보험사기 금액을 산출하고, 보험사기가 10% 감소한다고 가정했을 때 보험 사기금 감소액에 평균 손해율(금감원 추정치)을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insurance.neveryouth.com/7">치아보험 비교사이트 추천</a> ADVERTISEMENT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은 2016년 제정돼 시행됐으나 보험사기는 지속 증가해 적발 금액이 2016년 7천185억원에서 작년 1조818억원으로 50% 늘었다. </u></span></p> <p data-ke-size="size16"> </p> <p data-ke-size="size16"><span style="color: #000000;"><u>적발 금액보다 실제 누수 규모가 훨씬 큰 것을 고려하면 천문학적인 보험금이 일반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 피해로 전가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insurance.neveryouth.com/16">임플란트 가격 비용 보험</a> 보서울대와 보험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보험사기 누수 추정액은 한해 약 6조2천억원에 달한다. 보험금을 노린 살인 등 강력범죄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것 역시 문제점이다.</u></span></p>
저는 75%지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보험 가입을 한 상태라 별도로 청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자급제라 100%지원하나보네요? as센터에서 폴더를 접었다 폇다 하는 과정에서 뒤틀림이 발생할 수 있고 그건 소비자 과실이라는게 삼성측 입장이며, 동일하게 계속해서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소비자 과실이라는게 삼성의 입장입니다. 접지 않고 편 상태로 사용하며 외부 파손이 없이 액정이 파손되어도 as기사가 소비자 과실이라면 소비자가 돈을 다 내고 액정을 교환해야 한다는 거죠! 결론은 액정파손은 무조건 소비자 잘못이라고 우리가 할수도 있으니 돈내고 교환하라는 얘기입니다.
저도 지금 as한다고 앉아있습니다. 저번에 60몇만원으로 교체했고 지금은 중간에 크랙이 갸고 이상이 있어 왔더니 소비자 과실이랍니다. 휴대폰을 거의 200만원에 사고 수리비로130만원 그나마 보험처리되니 50만원정도 썼지만 한번더 그러면 헉 . 작년 8월에 사서 1년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만들어놓고 돈만 챙기네요
지금 제가 딱 윗쪽은 터치불가, 아랫쪽은 깜빡거리고, 가운데는 까만줄이 가있는 상태인데, 지플립2 에서 4로 갈아타면서 저는 폰을 접어쓴 횟수가 10번도 안됩니다. 덮어서 쓰는 케이스를 처음부터 구매해서 쓰고 있구요. 그런데 무상수리도 안되고 led가ㅜ나가서 잉크가 번졌다고 하시면서 메인보드까지 교체이야기 하시길래 그냥 가지고 나온상태에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시 수리 맞기려고 하는중입니다. 제가 외부에도 필름지 붙혀논 상태이구요. 작년까지 무슨 쿠폰 등록을 해야하는데 제가 안해서 무상이ㅜ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 부분도 잘 모르겠구요. 지금 난감합니다. 액정 반납하고 수리비가 나가는건가요? 예상 수리비가 68만이 나오는데 더ㅜ나올수도 있다고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