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 탑재 된 덱스모드에 가장 큰 불편함은 삼성브라우져인듯 합니다.

[주폭]

일반적으로 덱스모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간단한 업무를 하거나,

화면이 작은걸 크게 쓰고싶을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저의 경우 쇼핑을 할때 폰을 간단하게 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를 가장 크게 방해하는 것은 삼성브라우져의 호환성이라 할까요??

덱스모드로 물려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강제로 모바일버젼으로 열리고

GX켓이나 X션 같은 쇼핑사이트는 애초에 모바일로 고정되어있고 삼성브라우져의 기능인 데스크톱모드를 사용해도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다시 모바일로 돌아옵니다.

주소의 m을 강제로 지우거나, 사이트 상의 PC버젼으로 보기 버튼을 누르는 것도 의미가 없네요.

PC와 유사한 경험을 주기 위해선, 덱스모드시 삼성브라우져가 PC버젼으로 보기를 제대로 지원해줘야 할듯 합니다.

[운영자1_커뮤니티담당]

안녕하세요 트와이스1 님,

말씀주신 내용은 담당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