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럭시s9+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플레이를 시키면 일정 부분에서 영상은 멈춰 버리고 음성만 들리는 그런 오류가 있다고 5월12일 문의를 했었는데 담당 부서로 전달했고 코로나로 인해서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 있고 빠른 시일내에 답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노라 해 놓고 현제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어 화가 나기도 하고 또 스트레스도 크고 그런데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얼마되지도 않아 그런 문제가 발견이 되어 지역 서비스 센타를 찾아도 안되고 혹시나 소프트웨어 업그래드를 하면 해결이 되겠거니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개선이 안되고그후 그문제를 잊어버리고 사용하다 최근 카메라를 사용 해 보았더니 비슷한 문제가 발견되어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 하였으나 20일이 다 되도록 한마디도 답이 없어 믿었던 삼성 기술진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큽니다.
그냥 유야무야 넘기려 한다면 잡상인 수준의 마인드밖에 안되는데 설마 그럴 심사는 아니라 생각은 들지만 어쨌거나 심기가 매우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불매 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것이 서비스 센타를 방문하고 돌아오면 서비스 내용이 좋았냐 태도는 어쨌냐 더욱 좋은 서비스로 봉사 하겠다 삼성 제품을 사용 해 주어서 고맙다 크게 필요없는 내용의 문자들은 장황하게 보내면서 진작 소비자가 질문하고 필요한 답변은 목을 빼어 기다리게하고 시판후 무상 기간이 끝난 제품에 대한 수리 비용도 시기에 따라 금액 조정도 필요 할듯 하나 너무 고가로 책정을 해놓고 왠만하면 새 제품을 구매 하도록 하는 상술등은 부아가 치미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어찌되었거나 며칠만 더 기다려 보고 답변이 없을 때엔 할 수 있는 일을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