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거려야 업데이트 해주는게 아닙니다... 통신사가 검수를 끝내주지 않으면 그때까지 펌업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삼성 업데이트 빠른편 이고, 또한 보안업데이트는 플레그쉽같은 경우에 지속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옆 같은 안드로이드 쓰는 Lx가보세요... 업데이트 암걸립니다...
타사보다 낫다느니 꼬우면 가라느니 이런건 아무 해결책이 안 됩니다.. 업데이트 정책 개선되면 우리가 좋지 남 좋은 일인가요. 업데이트 예정일 바뀌는건 통신사도 엮인 일이니 그럴 수 있지만 뭘 바꾸는지는 알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고도 공지도 없이 바뀌면서 사라지는 기능때문에 불편할때도 있고 기껏 오래 기다렸더니 s9엔 해준게 노트9엔 없는 등 이런 문제는 개선되어야 하는 거잖아요. 타사 정책이 어떻든지간에요.
제 의견에 공감할 의무는 없지만 인신공격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규칙과 규율에 돈없어서 폰 못바꾼다며 비웃어도 된다는 내용은 없을텐데요. 업데이트에 불만있는것과 돈 없는거랑은 상관없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본문 제목도 좀 어투가 쎄긴 하지만 합당한 범위 내에서 지적하거나 신고하거나 하는게 맞지 비난과 인신공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아냥과 인신공격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비아냥이 좋은 의미로 하는 소리인가요? 비아냥거린다는거 자체가 글 작성자를 조롱한다는거지요. 어딜봐도 기분좋으라고 한 소리는 아니잖아요? 물리적인 폭행이 가해져야만 공격인가요?
조롱하는게 커뮤니티 규정에도 위반되고 다른사람들 보기도 좋지않다고 말쓸드렸는데 그걸 본인의 개성이라고 괜찮다 하시니 문제인겁니다. 가상공간이라 해도 다른사람들 다 같이 사용하는곳이면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거지요. 다양성도 다양성 나름인겁니다. 남을 존중하는 선 안에서 지켜져야지, 다른사람 조롱하는게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보장받을 자유는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도 안 괜찮다 하시면서 왜 자꾸 이런저런 변론으로 합리화시키시는지요. 그러고선 비아냥을 허용한것처럼 포장하지 말라 하시면 주장에 모순이 생기는데요.
글 작성자 태도가 아무리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질지언정 듀랑고님께서 조롱해도 되는건 아니지요. 대화가 안되면 조롱해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