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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019 08:46 PM - 편집 08-07-2019 08:59 PM
갤럭시 S
애시당초 부터 통신사별로 출시한게 잘못입니다.
아예 구분없이 자급제 단독으로만 출시했어도 이렇게 차별까지는 안했을텐데요.. 아이폰 처럼요.
아이폰은 저도 9년차지만 2010년 아이폰4를 시작으로 아이폰5s, 6s+,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폰맥스, 텐알까지 그 전에도 아이팟 나노, 매킨토시,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2세대, 에어팟 1세대 등을 써본 유저로서 단 한번도 통신사 별로 출시하지 않아 누구나 유심끼워서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가 달라도 유심끼워서 사용은 가능한데 일부 금융의 제약이 있어서 껄껄시럽네요.
때문에 아이폰 시리즈만 주구장창 썼었죠.
노트9 자급제 이후로는 도리어 통신사 버전을 외면하게 되더라고요.
자급제는 일부 장점이 있어서 덜 영향 받는 반면 통신사 버전은 보안업데이트를 많이 늦추는 게 단점일 뿐더러 통신사에 관한 백그라운드 작동때문에 도리어 버벅거리는 단점이 취약합니다.
본인의 게시글에 전 동의합니다.
충분히 이해되요.
하지만 전 억질 부리지 않아요.
전 삼성페이, 은행 금융 위주로 많이 써야되서 9년만에 탈애플 하면서 애플 제품 다 정리 했습니다.
아예 구분없이 자급제 단독으로만 출시했어도 이렇게 차별까지는 안했을텐데요.. 아이폰 처럼요.
아이폰은 저도 9년차지만 2010년 아이폰4를 시작으로 아이폰5s, 6s+,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폰맥스, 텐알까지 그 전에도 아이팟 나노, 매킨토시,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2세대, 에어팟 1세대 등을 써본 유저로서 단 한번도 통신사 별로 출시하지 않아 누구나 유심끼워서 사용할 수 있죠.
하지만, 자급제가 아닌 통신사가 달라도 유심끼워서 사용은 가능한데 일부 금융의 제약이 있어서 껄껄시럽네요.
때문에 아이폰 시리즈만 주구장창 썼었죠.
노트9 자급제 이후로는 도리어 통신사 버전을 외면하게 되더라고요.
자급제는 일부 장점이 있어서 덜 영향 받는 반면 통신사 버전은 보안업데이트를 많이 늦추는 게 단점일 뿐더러 통신사에 관한 백그라운드 작동때문에 도리어 버벅거리는 단점이 취약합니다.
본인의 게시글에 전 동의합니다.
충분히 이해되요.
하지만 전 억질 부리지 않아요.
전 삼성페이, 은행 금융 위주로 많이 써야되서 9년만에 탈애플 하면서 애플 제품 다 정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