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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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삼성의 지문인식 센서에
심각한 보안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보안'이라는 가장 예민한 부분에서 발생한 일이라
삼성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걱정이되는데요.

(폭발, 폴더블폰 내구성, 그리고 이번 보안 이슈까지..ㅠㅠ)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이라고 노치를 안없애고 싶었을까?

카메라를 그렇게 크고 이상하게 배치하고 싶었을까?
정말 객관적으로 아니었다면 3대 산업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가 가만히 냅뒀을까요? 

저는 애플이, '미적인 요소보다 

사용경험이 더 중요하다' 는 I.D의
기본 원칙을 잘 지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플은 아이폰 1세대부터 신기술보단,
UX에 집중 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죠.
(애플의 혁신은 디자인, 기술이 아닌 UX입니다)
스마트폰 기술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다소 보수적이며, 뒤쳐진 느낌이 없진 않지만
그러한 태도 덕분에 안심하고 쓰게됩니다.

저는 이제는 삼성전자도 플래그십에서 만큼은 
애플과 같은 전략을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바짝 추격하는 중국업체에 초조해 할 것이 아니라,
자부심을 갖고, 기술 완성도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2019 전세계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의 플래그십은 10위권 안에 속하지 못했습니다.
A, J시리즈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애플은 1위 아이폰XR, 4위 아이폰8, 9위 아이폰Xs Max)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과 같은 치명적인 이슈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수익개선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상 기사를 보고 너무 마음이 좋지 않은 
삼성팬의 입장이었습니다..ㅠㅠ

1 댓글
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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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했죠 그래서 발생한거고. 디스플레이에 지문넣은거자체가 애플에 대한 열등감 혁신에 대한 강박증 이런것때문이지 인식률도 구리고 인식률높이니 먹던 감이나 아이언맨한테도 뚫리고. 준비도 안된걸 쳐집어넣은게 문제고. 그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가 하필 사용자들이 제일민감하게 생각하는 보안. 이번일로 스마트폰 유저들 전부한테삼성은 결국 애플에 안되는 2류기업이구나라는 인식만 강화되었을겁니다. 아직 준비도 안된 초음파 인식 쳐집어넣는게 누구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새끼부터 자르면 좀 나아질겁니다.
애플은 말씀하신대로 기본에 충실하죠. 노치니 방독면 디자인이니 욕처먹었어도 말씀해주신것처럼 보안 등 스마트폰의 기본중의기본과 관련하여서는 실수한적은 없습니다. 삼성 핸드폰 많이판다 1위다 해도 정작 따지고보면 태반이 저가폰이라 영업이익은 애플이랑 차이 많이나죠. 2류는 평생 2류인겁니다. 이런식의 열등감에 찬 실수 하면 할수록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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