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닭님 말씀도 맞습니다. 삼성은 S,노트 시리즈는 둘다 OLED이지만 삼성은 S펜이라는 노트만에 상징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S와 노트가 구분이 있지만 LG는 G,V시리즈 구분은 4G와 5G 밖에 없는거 같아요. 성능도 둘다 비슷하고 기능들도 너무나도 겹치고 디자인도 비슷해서 G와V시리즈 경계를 허무는것 같아요. 물론 삼성도 S,노트도 디자인은 많이 닮았지만 기능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LG폰이 이런점을 개선을 해서 다음에 나올 폰들이 제가 말씀을 한것처럼 이렇게 나온다면 소비자가 LG폰이 잘만들었네라는 말이 언제간 들려오겠죠?
타사에 단점은 대해서는 죄송합니다ㅜ.ㅜ 다음부터는 타사의 제품을 비판은 안할게요... 제목도 바꾸겠습니다. sh1001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라도 이렇게 서비스센터에 문의라도 해야지 제품의 문제점을 찾죠. 회사가 문제점을 발견을 못하고 회사가 무시당하는데 그회사만 손가락질만 하면 예전에 **기업처럼 회사가 망하게 되겠죠... 그걸 맞기 위해 이렇게라도 문의하고자 했습니다. 저희들을 경제의 버팀목인 LG라는 기업도 망하게되면 그 부서 사람들을 일자리도 그만큼 사라지니깐요. 이제 앞으로는 제 생각으로만 글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sh1001님 제가 잘못한 행동을 바로 잡아서 감사합니다.
두회사 다 쓰고있는데요(s10, s10 5g, v40) sh1001님이 위에 말했지만 소비자들이 느끼는건 lg관계자들도 당연히 알겁니다 잠깐 두 회사 제폼을 놓고보면 삼성이 더 편한건 사실입니다 삼성은 기존에있는 기능90, 새로운기능10정도로 만들어서 다음제품 나올때는 새로운 기능을 사람들 피드백받아서 수정,보완한다치면 lg는 기존70, 새로운기능30정도 비중이되는거 같은데 문제는 새로운 기능들이 최적화도 덜되있고 사용성도 떨어진다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소비자들이 피드백을해도 잘 수정, 보완을 해주지않죠 다음버전에 제품들이 나올땐 그전에있던 기능을 보완해서 나오는게 아니구 버리고 다른 새로운 기능을 넣어서 나오는게 가장 큰 문젭니다 새로운 시도를하고 최초네 어쩌네 하는건 좋지만 다음버전엔 매번 빼버리니까 사람들에 신뢰를 잃어버린겁니다 lg자신들도 잘알겁니다(제발,,,) 그리고 예전부터 패키지에 왜 융을 그렇게 넣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삼성처럼 액정필름이나 젤리 케이스를 넣어주던가,,,, 너무 삼성폰이 잘나가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lg도 좀 잘 나가야 서로 경쟁하며 더 기술력도 좋아질텐데 지금에 lg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회복할수 없을정도로(가전은빼고) 추락했죠 지금 쓰고있는 v40괜찮습니다 트리플샷이나 매직포토는 쓸만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사용성을 따져보면 삼성폰이 쓰기쉽고 편한건 어쩔수없네요 그냥 저도 안타까워서(여기서 이럴건 아니지만) 주절주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