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안에서 터치 안되게 해줬으면..

[S23andS23FE]

물론 지금 오작동 방지 기능 있습니다.

근데 여름 옷은 천이 얇아지고 비치면서

주머니 안이지만 기능이 불능되기 충분한 밝기가 되면서

멋대로 화면이 켜지고(편의상 두번 눌러 켜기 설정시)

멋대로 상단바 내려서 블루투스 끄고 무음 전환하고 블루라이트 필터 켜고...

두번 눌러 켜기 기능이 월등히 편리한데도

오작동 때문에 버튼으로 켜고 끕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폰이 있을때 블루투스 리시버로 통화를 할때는 화면이 꺼져있던가 터치인식을 막아줬으면...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쓴다는건 손으로 폰을 꺼내지 않고 쓸일이 많다는건데

통화하다가 제 마이크가 꺼지거나, 블루투스 해제되거나, 통화종료되었다가 다시 재통화되는등 너무 불편하네요.

이 글은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지 알아보려 작성했고 별도로 건의사항도 제출했어요.

[Mysterious]

저도 공감해요 제가 s10처음으로 쓸데 왜 자꾸 터치되는지 몰라서 참 고생했었죠...

[사서이실타]

이거 진짜 기본적인건데 출시 몇달째인지 ㅡㅡ

[사서이실타]

물건만 만들면 땡인가 진짜 이 문제 몇달전에 삼성 멤버스에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해결을 안해주네 해결할 능력이 없나 이런식으로 낭비되는 배터리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가뜩이나 대기 전력도 구린데

[두리둥둥]

진심 공감합니다^^

[Anonymous]

전 포기.. 했습니다ㅎㅎ

[Mysterious]

그래서 저도 두번터치 안써요 ㅠㅠ

[시노세혀기]

저는 그거 사용하고 싶은데 어두운데가면 갑자기 터치 안 먹어서... 사용을 아예 안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