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중순경에 생산된 초도 물량으로 갤8+ 오키드 그레이 받았었는데요!
붉은 액정이 너무 이슈가 돼서 두근두근 하면서 핸드폰을 딱 열어봤는데 액정 상단바쪽에 푸른 구름이 아주 약하게 껴있더라고요!!
바로 양재 섭센에 가서 판정받고 교품 받으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이정도면 아주 양품이라고 교품 받았는데 더 안좋은게 걸릴 수도 있다고 겁을 줘서 일단 참고 쓰기로 했습니다.
그후 일주일이 지난 어제 페이스북을 하다가 언제생겼는지 모를 첨부사진과 같은 반점이 생겨있더군요. 무슨 물들어간것 같은 불량화소가 생겨있는데 아무래도 밝은 밝기에서는 잘 안보이고 어두운 밝기에서 보여서 이제 발견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양재 서비스센터 로 달려가서 바로 불량 판정을 받고 교품증응 받고 구매 지점에서 교품을 받았답니다! 물량이 없어서 쫌 기다렸지만 다행히 이번엔 4월 18일 따끈따끈한 생산분이네요!! 당연히 디스플레이는 멍도 불량화소도 아무것도 없는 초초양품!!!!
친절한 양재 섭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