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끔씩은 상위 플래그쉽을 위해서 너프를 먹이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ㅠㅠㅠㅠ 타 제조사로 예를 들어서 죄송하지만 LG G4 , V10 같은 경우도 출시할 때 Galaxy S9처럼 카메라를 강조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Android 7.0을 먹은 후 카메라에 대한 너프를 먹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LG G6 카메라가 안 좋아서 하위 모델을 너프를 먹이는 경우 있지만요....)
Galaxy S10이 출시할 때 카메라에 대한 문제(?)까지는 모르겠지만 말들이 어느정도 있는거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ap에는 문제는 있지만 실사용에서 불편은 하지만 나머지는 괜찮은 Galaxy S9을.... 그냥 S10 카메라가 나쁘게 아니다라고 보여주기 위한 너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AsyOSSK 그쵸.... 어쩔 수 없죠..... 현재 한국 제조사의 업데이트 생태계가 이런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솔직히 말하면 2년 이상된 플래그쉽 휴대폰을 구매할 가능성은 있지만 낮고 그리고 iso , 프로모드 등을 너프를 먹여도 어짜피 일반적인 유저들은 자동모드만 쓴다라는 생각으로 너프를 먹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빅스비 루틴 같은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빅스비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추가적인 기능을 넣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ㅠㅠㅠㅠ 요번 Android 10 업데이트는 약간 LG G4 , V10 시절 때의 LG스러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