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부천에 사는 갤럭시 노트 메니아 입니다 최근에 제가 좀 이해할수 없는 일을 격어서 제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여기 계신 분께도 판단 받고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기제 합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1 8까지 전부 기기를 보유중인데 기기를 가지고 있다보니 배터리 타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7월 20일날 부터 보유중인 기기들의 배터리 교체를 진행하려고 센터에 방문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7월 20날 노트5 한대를 가지고 센터에 방문했는데 저희 이모께서 쓰시던 기기를 제가 받았고 전원도 켜짐이 없고 배터리 충전도 되지 않았던 상태라 그냥 배터리 교체만을 받아볼 생각으로 센터에 문의하니 부천 중동 센터에 배터리 두개가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센터에 도착해 접수를 마치고 휴대전화 번호 호명과 함께 휴대폰을 내고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고객님 이거 페턴 있는데요? 제 이모가 주신 폰이라 배터리 교체만 받으려고요 얘기하고 집에 가면 이모가 계시니까 페턴 풀수가 있다는 생각으로 배터리 교체만 해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배터리 바꿔도 효율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등의 여러 말을 하더니 나중에서야 페턴도 모르셔서 배터리 교체 하시려면 개통 이력이랑 이모의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모에게 문자를 하니까 그게 바꾼지 몇년이나 지났고 바쁘셔서 배터리만 교체해서 오면 이모가 풀어준다길래 기사님께도 그렇게 제차 말했습니다만 계속 안된다고 하시길래 저는 당황해서 그럼 제가 이모 연락해서 확인 시켜 드린다고 해도 교체는 안해주었어요 처음부터 30분을 충전기를 꽃아놓고 그 시간동안 15% 이상밖에 안체워졌고 오랜시간 방전된 탓으로 충전이 일시적으로 안됐던 것이지 배터리 문제는 없다며 집으로 돌려보내졌는데 집으로 와서도 충전이 3일을 꽂아놔도 30%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전원켜서 이모가 페턴을 풀어줘서 사용중에도 급방전 되어서 화가 해당 앤지니어에게 화가 머릿끝까지 차올라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배터리 제고 확인을 하고 방문하려하니 이번엔 배터리 재고가 없다며 단종 돼 버렸다고 해서 더 화가 나버려서 참다 참다 여기에 글을 올림니다 무슨 상위 상담자는 센터 입장만 원론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제가 7월20날 가서 배터리 교체만이라도 받았으면 화만은 덜나는데 배터리가 없다고 해서 사설에 맡기니 사설에선 백글라스 깨먹고 센터는 사설수리한 폰은 수리 안된다고 하고 저는 그 백커버 재고 삼성에 주문 넣어 받아서 다시 사설에 보내고요 사설은 액정 금 도색 벗겨버린 상태고 삼성에 재고 문의하니 두대가 망가졌으니 자제는 24만원이라 하는데 그냥 상담원이 이돈주고 고치지 말고 같은 모델 중고로 사레요 참 짜증나서 그 해당 엔지니어 고발하고 싶네요 진짜 ㅡㅡ 상담원이든 엔지니어든 삼성 왜이래요 배터리 교채가 패턴이랑 뭔 상관이에요? 화나네요 진짜
전산 등록을 위해 페턴을 묻고 필요 사항이라 얘기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기존 배터리 사용 기록을 초기기화 하려고 하는데 페턴을 모르면 그 작업이 어려워 그런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님이 말한 전산등록은 접수처에서 이미 기기 모델명이며 일련번호가 다 등록되서 수리 진행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외에 다른 등록이라면 어떤 등록을 말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재방문하면 바로 전에 만났던 엔지니어를 만나기도 어렵고 수리 이력을 다시 찾는게 번거럽고 어렵다고 하셨는데,구체적인 어떤 건가요? 지금 말씀해 주신 답변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대체 페턴이 배터리 교체의 어떤 배터리 초기화 작업 말고 뭐가 있는지 무슨 등록인지 엔진이어 시면 구체적으로 알려주실래요?
지금 해주신 말씀은 감사하지만 전혀 납득이 안되는데 기기 페턴을 풀어 재방문이 되면 해당 엔진이어를 왜 다시 못만나요 기기 재 접수의 따른 다른 기사 배정이 될거라 생각해서 그런 말 하시는겁니까? 그 수리 접수 카운터에 몇번 아무개 엔지니어한테 수리 받았는데 배터리 교체 받은 후 페턴 문제로 배터리 초기화 때문에 다시 왔는데 하면 배정 방식이 아닌 별도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해당 엔지니어 아니여도 그 작업은 다른 엔지니어도 가능하고요 그게 상식인데 무슨 전산등록이요 ?
모르시면 좀 답을 달지 말아주세요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닐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기본적으로 납득이 되지도 않고 전산 등록은 이미 접수처에서 다 마치고 수리 들어가는거고 제가 페턴을 몰랐다는게 왜 교체를 못 받을 만큼 문제냐 라는 건데
그렇다면 그 폰이 페턴이 잠기지 않은 폰이면 교체가 기능했다 라는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됩니까 다른 사람 폰인건 잠겼거나 풀렸거나 같은데?
그래서 문제라고 말하는 겁니다 대체 배터리 교체와 페턴이 어째서 교체 거부 사유냐는 거죠 에초에 남의 폰이라도 페턴 잠기지 않았다면 도난폰이라는 의심을 안한다는 거고 페턴 잠겨서 의심했다 이겁니까 그럼?
이미 사설수리로 백터리 백 커버와 액정 부분에 금 도색 부분이 파손 됐어요 재고를 떠나 이미 7월 20날 재고를 확인하고 센터 방문해서 페턴 모른다고 수리 거부해 문제가 여기까지 온 겁니다 삼성에서 페턴과는 별개로 배터리 교체라도 이뤄 졌으면 파손 은 안됐을 것이기 때문이고요
아니 그니까 그 부분에 왜 배터리 교체를 안하냐고요 페턴 모르는데 교체 받으면 문제 됩니까 그리고 충전 잘 되지도 않는데 잘 된다며 집으로 돌려보냈잖아요 ? 해당 엔진이어가 폰 점검 한다고 하면서 가져간지가 30분이나 이고 그동안 배터리 충전 전검을 한거라는 얘긴데 전검을 할게 아니라 교체를 원했다니까요? 근데 전감만 하고 수리 안해준 상태로 돌려 보낸거고 안돼는걸 된다고 말한것부터 문제잖아요? 생각을 안하세요 ? 해당 엔지니어의 잘못이 있었잖아요 그 부분에서
배터리 충전 불가의 문제는 배터리 뿐만아니라 메인보드 문제일 가능성도 큽니다. 선생님은 배터리만 체크해 달라하셨고 기사님은 선생님이 부탁하신 배터리만 체크하신 걸 수도 있고요. 그리고 모든 수리에서 본인 인증 및 잠금 해제는 필수 입니다. 선생님과 그 폰의 관계는 선생님만 아시지 기사님은 그걸 알 턱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타인이 대신 수리를 할 경우 위임증등 인증 서류가 필요합니다
그 페턴 문제가 과연 재고 2개 남은 배터리의 교체를 거부할 중요한 사항입니까? 거기다 배터리가 문제라는걸 인지 했을텐데 교체 안하고 규정 들이댄건 문제입니다 해당 엔지니어가 합리적으로 의심할 이유라는건 제가 저 글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이모와 연결시켜 확인을 시켜드린다는 여부에서 이미 소멸되는 것인데 그 후로도 받지 못한건 사실 문제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무슨 까딱하면 멀쩡한 메인보드 *** 이상 언급하시는데 소비자가 해당 지식이 부족하다 하여 본인들만의 그럴싸한 소리가 먹혀 들거라 보십니까 왜 맨날 메인보드 메인보드 거리십니까 엔지니어 신가요 ? 이미 사설에서 배터리 교체완료 충전 테스트까지 다 마쳐서 온다니까요 저도 확인 했는데 뭔 ***은 메인보드 입니까?
아니 잘난척을 하려고 이런 말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좀 정신을 차리시고 제가 무얼 강조하고 싶은건지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판단하시면 안됩니까?
1 전원이 안켜저 페턴이 잠긴지는 몰랐고
2난 교채를 해줄거라 믿고 맡기고 기다렸으나 30분 후 페턴 있다고 말하면서 페턴은 제가 모르고 개통 이력서 있어야 한대서 문자로 배터리만 교체하면 해서 오면 페턴을 풀어주고 페턴을 제거해 배터리 리셋이라는 걸 다음날 다시 온다고 말하고 배터리 교체만이라도 요구했고 이모 연결시켜 이모가 나와 관계있는 사람임을 인증시키려 했고요 그래도 안된다고 했죠 문제: 애초 전검한다고 30분간 충전기를 꽂아놨다는 점과 그 과정에서도 이미 충전 문제임을 알았을텐데 이상없다고 돌려보내 동일 증상이 해결 안됐다는 거죠 그러니까 군더더기 다 빼고 왜 충전이 안돼는 걸 알면서도 서류 문제로 책임 전가만 시키냐는 거고요 아시겠습니까? 제가 주장하는 건 페턴과 배터리교체의 연관성에 있어 너무 억지 스럽다는 거고요 단지 배터리 리셋만 한다는 것이면 교체는 가능하다는 거잖아요? 바로 그 부분을 해줘야 한다는겁니다 *** 나온지 9년된 폰이면 센터 가져가면 안됩니까? 자제가 있으면 고치는게 맞죠 왜 그런식이냐는 겁니다 과연 해당 엔지니어가 무조건 잘한겁니까 ?
그리고 타인의 폰을 가져갈땐 관련 서류가 필요한게 페턴 때문이라면 마찬가지로 타인껀데 페턴만 없으면 가능한거 아닙니까? 그런 관점에서 페턴과 배터리 교체에 왜 불가가 돼냔 말입니다
굳이 페턴 몰랐던거 가지고는 배터리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제가 불만을 갖는겁니다 규정은 일방적일순 없습니다
뭐 해당 엔지니어가 제가 가져오는 폰들을 분실폰 주어오는 거며 지인분 확인 해준다고 할때도 베터리 교체를 위한 수단이고 재고도 두개밖에 없었기에 마음이 급해서 그런건데 엔진이어가 너무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그런 생각을 해서 교체를 거부한거라면 상식적으로 오지랍인 거라고 생각해요
해당 엔지니어가 분해 하는게 귀찮아서 이리저리 둘러댄 것이라고 전 생각할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대체적으로 오래된 기기들의 대해서는 굳이 그렇게 안해도 일반인들은 적당히 말을 하면 기기를 폐기하죠 그건 어쨌거나 해당 엔지니어가 권유할 문제는 아닙니다 전적으로 소비자가 결정할 일의 수리를 결정한 것이니까요 근데 수리기사들 대부분 수리 거부 쪽으로 가닥을 잡고 얘기하고 배터리 교체도 교체 해봤자 똑같아요 이런 말을 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사전에 페턴이 잠겨있는지 몰랐어요 왜냐하면 기기가 전원이 들어오지도 않았고 충전이 안된 상태로 저희 이모 서랍 안에서 발견되서 제가 쓰려고 가져간거라 교체만 이루어지면 된다고 판단한겁니다 근데 페턴을 모르는 이유 만으로만은 배터리 교체가 안된걸 납득하지 못하겠어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요
안다고요 다만 해당 기기가 페턴이 걸린게 교체랑은 무관해야죠 그리고 해당 서류까지 필요 없다고 판단한 이유도 저글에 다 있습니다 자꾸 명시된 절차를 얘기하신다면 관점을 좀 바꿔 보죠 님이 다른 사람에게 갤럭시s 23의 기기를 양도 받았는데 페턴이 안걸리면 님 폰이고 페턴이 걸려서 그걸 모르면 도난폰으로 무조건 의심하고 수리 거부할수 있습니까? 페턴이 없다면 지인한테 양도 받은 폰이라도 수리가 가능해야 합니까? 지금 역으로 질문해봅니다
당사자가 타인의 폰을 수리하러 갈땐 필요서류가 필요한 이유는 페턴이나 뭐 다른 절차적 문제 때문인데 페턴 걸림 없으면 그런 서류 지참까진 필요없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제가 가져간 양도받은 폰이 페턴 하나로 수리 거부가 되는게 문제라는 점인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