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매하 퀀텀2가 두 세 달 전 한번 백화가 있은 이후로 바로 돌아오더니 이번에 갑자기 또 그런 현상이 일어났고 이제는 완전 맛이 갔습니다.
궁금한게 삼성 폰 처음이고 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백업이나 뭐 덱스 이런거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냥 삼성 자체 앱들은 사용했고요.
카톡이야 아직 안쓰고 있지만 이미 백업 못했고 날렸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른 것들, 그러니까 삼성 아이디로 접소만 하면 되는 그런 월렛이나 그런 것들은 다 원래대로 살릴 수 있나요? 월렛에 뭐 이것저것 쿠폰 많이 등록해놨는데 마침 구글 드라이브는 폰 옮기면서 전부 백업이 됐었는지 한 달 정도 저장소 99% 상태에서 정리를 하지 않아서 하나도 백업이 안됐거든요.
짜증나서 일주일째 그냥 예전 폰으로 전화 문자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폰 다시 살리려면 20만원 넘게 든다는 거 이미 많은 검색으로 확인했습니다. 그거보다 덜 주고 산 중고폰 그 돈 주고 다시 살릴 의미도 없는데
이 부분이 좀 궁금합니다. 그냥 갤럭시 새 폰 사면 뭐 아무것도 살릴 수 있는 건 없나요? 삼성 데이터 자체적으로 저장된 거 뭐 그런건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