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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03:30 PM ·
갤럭시 A/J/노트갤럭시A퀀텀(A71) 입니다.
AOD는 사용하지 않고 있고, 화면잠금은 지문 및 패턴 잠금 상태입니다.
두번 눌러 화면켜기 기능을 활성화해두고, 원하는 상황에 이용하는것에 문제점은 없으나
화면의 상단을 가려서 근접센서를 완전히 가렸는데도 불구하고 화면을 두번 터치해서 잠금화면이 켜지고, 이후 지문 인식 또는 화면 슬라이드 후 패턴입력으로 잠금해제까지 가능합니다.
오동작방지필터의 설명으로는 어두울 경우에 오동작방지필터가 작동한다고 나오는데, 조도센서만 이용하고, 근접센서는 이용하지 않는건가요?
기온이 올라가며 바지는 얇아지는데, 땀을 흘리는 양이 많아지다보니 바지주머니에 넣은 폰에서 잠금화면 위젯이 실행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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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05:08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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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09:08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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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09:17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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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21 09:20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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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21 02:38 AM ·
갤럭시 A/J/노트설령 그렇게 켜져도 일부러 만진게 아니라 주머니 안에서 잘못 켜졌다는걸 인식하고 오동작방지필터 작동시키는데 조도센서만 쓰는거 맞습니다.
그래서 밤에 어두울때 쓰려고 화면 켜면 필터가 유저를 방해하고,
여름철 주머니와 바지가 얇아져 주머니 속이 밝아지는 관계로 조도센서 반응안해서 정작 필터 안뜹니다.
반대로 돌아가죠. 미치겠습니다.
조도센서 대신 근접센서를 쓰던가, 병용하면 완벽히 해결될텐데 신경 안써줘요.
주머니에 넣고 블투로 통화할땐 화면 꺼주지도, 오동작방지필터도 안떠서 멋대로 눌려 통화 끊고 난리입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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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021 02:41 AM ·
갤럭시 A/J/노트여론 좀 보려했건만 다른 유저들 댓글은
오동작 방지필터 쓰러는둥, 더블탭 기능이 패널터치로 작동한다는둥 딴소리만 하고 삼성은 신경도 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