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큼 갤러리의 자르기 기능을 많이 쓰는 분이 계신진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저녁 간단하게 사진을 자르기 위해서 갤러리늬 편집을 사용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발전된만큼 많은 유용한 기능들이 생겼지만 가장 기본중인 기본인 자르기 기능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건의하려고 합니다.
물론 기본 기능이라고 생각한다면 세세할 필요는 없겠지만 제가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자유형 자르기로 원하는부분을 잘라낸 후 저장을 하면 저장중 충돌이 생기는 건지 (계단형식으로 잘리는 건 당연하고) 그보다 더 많이 잘리거나 필요없는 부분이 과하게 포함이 됩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 자른대로 잘리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편집을 끝내고 보면 배경이 튀어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분 색칠 기능을 응용하여 색깔이 다른 부분은 완전히 제외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추가) 부분색칠은 최근 만들어진 기능이라 당연히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생각보다 채도가 완전 다른 색인데도 같은 색으로 인지하고 색을 없애버리더라고요. 그 감도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건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