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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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10:13 PM ·
갤럭시 S
제 게시글이 편파적, 개인적일수 있지만 삼성 입장에서
신중히 검토 하셨음 합니다.
갤럭시 S 시리즈의 로얄티 필요성을 몃번 어필했었습니다. 현재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 저하 돌파구는 최소 3년~ 4년 메이져 업데이트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노트, S 시리즈의 저가 모델을 만들어 파시는것보다 애플처럼, 기존 old S시리즈 제품을 가격 다운해서 파시는것과
os 업데이트 보증및 평준화된 하드웨어의 소프트웨어 강화로 소비자를 설득하시는것이 판매량 증대에 훨씬 감성적 어필을 할거 같습니다.
삼성하면 유지보수 AS 가 강점인것을 아실거 같은데요.
이미 램, 디스플레이, AP 사양은 S8 부터 기본이상의 성능입니다.
컴퓨터가 그랫듯이 이미 스마트폰도 하드웨어로 기변하는 시기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20부터라도 업데이트의 기존 정책변경을 대대적 마케팅으로 활용하길 기대해봅니다.
5 댓글
Anonymous
해당 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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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20 10:16 PM - 편집 07-01-2020 10:22 PM
갤럭시 S
정말 공감됩니다. 판매량을 정말 늘리고 싶다면 광고넣고 가격Down이 아닌 더 긴 소프트웨어의 보장이 필요합니다.
이미 스펙은 충분할 만큼 높아졌고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경쟁입니다.
특히 보급형 급차이도 하드웨어적으로 되는걸 막아서 오히려 사과보다 비싸지만(se)지원되는 것이 적어 하드웨어 스펙이 묻히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이미 스펙은 충분할 만큼 높아졌고 이제는 소프트웨어의 경쟁입니다.
특히 보급형 급차이도 하드웨어적으로 되는걸 막아서 오히려 사과보다 비싸지만(se)지원되는 것이 적어 하드웨어 스펙이 묻히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Quin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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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20 12:26 AM ·
갤럭시 S
저도 공감됩니다.
이제 디바이스들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어서 메이저업데이트를 해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8(오레오)버전부터 트레블이 적용되어서 펌웨어를 만들기 쉬울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메이저업데이트가 길어지면 새 디바이스를 구입하지 않게되지만 애플의 전례를 보면 메이저업데이트를 1회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이어폰 없애는건 따라하면서 메이저업데이트도 따라하길 바랄뿐입니다 ㅎㅎ
이제 디바이스들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어서 메이저업데이트를 해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8(오레오)버전부터 트레블이 적용되어서 펌웨어를 만들기 쉬울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메이저업데이트가 길어지면 새 디바이스를 구입하지 않게되지만 애플의 전례를 보면 메이저업데이트를 1회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이어폰 없애는건 따라하면서 메이저업데이트도 따라하길 바랄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