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성디지털 프라자에서 자급제폰 사전예약해서 22일에 갤럭시s21 울트라를 받고 사은품신청을 하기위하여 예약주문번호를 디지털플라자에 요청하니 울트라폰 최초통화이후 3일안에 주문번호가 메시지로 온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소식이없어 전화하니 마케팅정보수신에 동의를 하지않아 그런다고 마케팅동의를 한 후에도 몇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다시 전화하니 확인해서 알려준다고 해서 몇일 기다리다 다시 전화하니 확인한 후에 알려준다고 해서 기다리니 29일인가서야 예약주문번호를 알려줘서 사은품 신청하니 개통확인을 즉시하는게 아니라 모았다가 하느라 31일 기한을 넘겨서 개통확인을 받았네요. 그러나 이미 멜론 혜택을 받을 수있는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네요. 소비자 잘못도 아니고 순전히 삼성디지털 프라자의 업무처리와 개통확인의 더딘 절차에의해서 혜택을 못받는다는게 상당히 불합리하고 삼성서비스에대한 신뢰가 떨어지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