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삼성 사내 법을 참 유일하게 자주바꿔서 결국은 소비자들..삼성좋다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작년 제 노트10플도 분명 밧데리가 어마무시하도록 빨리 닳았는데 s9플러스 쓸때는 무상교체해주시더니 그새 삼성정책법이 바꼈다고 그조건에 달하지않으면 교체못해주신다더군요 (쓸 폰이,LG는이제 폰 안만든다하고 애플은싫고 사용할게 삼성뿐이라 갤럭시쓰는사람..)
"제가 폰푸어라 가난한 상태입니다. 곧 as끝나는데 빳때리가 걱정되어 밤잠을 설치다 결국 큰 결심을 하고 기사님과 독대중인 상황입니다. 빠때리를 교환해 주신다면 앞으로 걱정을 털고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비타오백을 속주머니에서 꺼낸다) *말짱한걸 이상이 있다없다 싸우지말것. 기사님을 존중해드리면서 본인도 존중받길 바랄것. 요새 돈도 못벌고 나는 가난하다로 동정심 유발 중요. 이렇게 준비했는데 실제로 장비가 삑 배터리불량! 그럴경우 당황하지말고 "사실은 액정이 잔상이 좀 느껴지는데 이게참 이상이라하기도 뭐하고..,....... 이 이상 액정교환비법은 유료결제후 안내드릴수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