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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021 04:46 PM - 편집 03-24-2021 04:46 PM
갤럭시 S새로 바뀐 분할 화면 방식이 엄청나게 불편하지만 그래도 적응하려 노력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분할화면 화면비율이 고정이 안되는 불편한 점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예를들면 유투브(상단)-삼성인터넷(하단) 조합의 분할 화면 3:7 비율로 사용하다가
엣지 패널에 등록되지 않은 어플을 써야 할 경우를 가정합니다.
그 어플을 사용하고 다시 유투브(상단)-삼성인터넷(하단) 조합으로 돌아오면 상하단 화면 비율이
무조건 5:5로 바뀝니다.
그러면 다시 비율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3:7 비율로 쓰려면 다른 어플을 다녀 올 때마다 비율 조절을 다시 해줘야 합니다.
비율을 유지하려면 엣지패널에서 끌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분할 화면 사용시 다른 어플에 다녀와도 5:5가 아니라 3:7의 비율을 유지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25-2021 04:44 PM ·
갤럭시 S안녕하세요
Multi tasking 담당입니다.
A와 B앱을 분할 화면으로 사용 하다가 C앱을 전체 화면으로 실행한 후,
다시 A와 B앱을 분할 화면으로 돌아오는 경우, A와 B앱의 비율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문의 주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기와 같은 방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A와 B앱을 분할 화면으로 사용 중에, A와 B앱을 구분하는 구분 선을 터치하시면, 메뉴가
뜨게 되는데 해당 메뉴에서 우측(앱 페어) 버튼을 누르시면, 현재 분할 화면의 비율과 실행 중인 앱이
Edge에 앱페어 아이콘으로 생성 됩니다. 해당 앱 페어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항상 동일한 비율로 분할화면이 실행되게 됩니다.
현재 상기 방법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