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가 유닉스를 오픈소스화 하기위한 프로젝트로 파생된 같은 계열이에요.. 마치 레드햇과 센트OS의 격인셈이죠. 둘이 같이 도스 돌려서 쓰는것도 차이가 없고요. IBM호환PC나오고 결정적으로X86등장으로 PC가 완전히 호환되기 전에, 8비트 16비트컴퓨터에서 썼던 베이식 프로그래밍을 위한 OS에서 뭐 얼마나 큰 차이를 발견하셨어요...
반말은 흠 저도 반말로 해도 될까요? 일단 지식이 저보다 많으시고 상당 하십니다 그렇지만 발견 하셨길래?일단 말씀하신 APU는 AMD에서 사용하기 시작한거 맞네요 하지만 스마트폰 면적상 CPU+GPU를 통합해서 탑재하기 때문에 AMD가 쓰던 APU용어를 그대로 사용 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많이 배우네요 하지만 반말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잘못된게 있으면 이거 이거 아니고 이거 인거 같습니다 라고만 해주시면 저도 찾아보고 아 그러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좋게 넘어갈 일을 뭔가 저에게 혹시 악감정 있으신가요?
반말이라면 말 흐린 부분인가요? 이 댓글을 작성하고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유닉스나 리눅스 얘기하는 시대도 7080년대 얘기에요... 이것도 전부 구식들이죠. 아무도안써요 ㅋㅋ; 그런 하부 OS에서 거기서 더 개선한다한들 위에 올라가는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더 중요해졌거든요. 옛날에는 별의별 방법이 진짜 많았어요. 게임들은 최적화하려고 진짜 리눅스나 유닉스나 뜯어서 최적화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스킬들은 2~3년 채 못가서 구식이 되었고요. 요즘은 안그러잖아요? 요즘시대에 호환컴퓨터 이러면 아재소리듣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정당한 비판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그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이번에 실수를 하시기는 했지만.. 참참참크으님 또한 진정한 '팬'이시기에 이전의 글을 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빅팬들의 활동들에 대해 잘 모르고 계셨기에.. 오해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긴 하지만.. 빅팬들을 비판하시기 전에.. 빅팬들 중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좀 더 찾아서 읽어보시고 글을 쓰셨더라면.. 적어도 빅팬 전체를 비난하는 뉘앙스의 글을 쓰지는 않으셨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사과의 글을 남기실 필요도 없었겠지요? 🙂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이렇게 사과의 글까지 용기있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까 쓰신 글도 그렇고.. 지금의 글도 진심이 느껴집니다. 아까 쓰셨던 글을 삭제하지 않고.. 이렇게 새 글로 남겨주신 것도 잘하신 것 같구요.. 😊
참참참크으님도.. 그동안 좋은 의견들 많이 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삼성 제품에 대한 실망과.. 삼성측의 태도에 대한 큰 실망으로 인해 떠나신다니..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큽니다.
타사 제품도 좋은 점들이 많으니.. 잘 적응하시고.. 잘 사용 잘하셨으면 합니다.. 삼성 측에서도 뭔가 변화가 있길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