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cOS의 레티나급 해상도에서 폰 스크린 기능으로 디바이스의 화면을 미러링(공유)할 때, 같은 해상도인 윈도우에 비해 업스케일링 화질이 매우 떨어져서, 심지어 확대된 픽셀이 그대로 보일 때도 많습니다. 시인성도 매우 떨어져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2. 사이드싱크 메인 창(폰 스크링 기능을 실행하거나 알림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창)도 항상 위 고정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3. 폰 알림 팝업 플로팅(우측 상단에 뜨는) 시, 닫기 버튼과 알림 차단 버튼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아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깨집니다. 그리고 macOS나 윈도우10의 팝업 알림 가이드라인에 맞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성을 해치네요.
4. macOS 상태표시줄(와이파이 상태, 시계 표시 영역)에 뜨는 사이드싱크 아이콘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맞게 다른 아이콘처럼 검정색으로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5. 컴퓨터와 연결하려면 항상 컴퓨터의 사이드싱크 실행하고, 또 디바이스의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주어야해서 번거롭습니다. 최소한 디바이스에서 항상 사이드싱크가 컴퓨터와 연결되기위한 최소한의 리소스가 실행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레임워크 상에 탑재하던지 해서요. 그러면, 컴퓨터에서만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면 되기때문에 연결 절차가 간소화 될 것 같네요. 폰에서는 와이파이만 연결되어있는 상태면 되기 때문이니깐요.
6. 컴퓨터와 USB 연결 시 자동으로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합니다.
2. 사이드싱크 메인 창(폰 스크링 기능을 실행하거나 알림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창)도 항상 위 고정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3. 폰 알림 팝업 플로팅(우측 상단에 뜨는) 시, 닫기 버튼과 알림 차단 버튼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아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깨집니다. 그리고 macOS나 윈도우10의 팝업 알림 가이드라인에 맞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성을 해치네요.
4. macOS 상태표시줄(와이파이 상태, 시계 표시 영역)에 뜨는 사이드싱크 아이콘도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맞게 다른 아이콘처럼 검정색으로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5. 컴퓨터와 연결하려면 항상 컴퓨터의 사이드싱크 실행하고, 또 디바이스의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주어야해서 번거롭습니다. 최소한 디바이스에서 항상 사이드싱크가 컴퓨터와 연결되기위한 최소한의 리소스가 실행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레임워크 상에 탑재하던지 해서요. 그러면, 컴퓨터에서만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면 되기때문에 연결 절차가 간소화 될 것 같네요. 폰에서는 와이파이만 연결되어있는 상태면 되기 때문이니깐요.
6. 컴퓨터와 USB 연결 시 자동으로 사이드싱크를 실행하는 옵션도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