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노트10+의 경우 불편한 점 없이 사용하였지만 S21의 경우 처리속도도 더디며 제일 큰 문제는 카메라가 자주 먹통이 됩니다.
첫 사용 문제점일시는 21년 04월 09일 이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되어 21년 04월 16일에 서비스 센터 방문
소프트웨어등의 문제로 카메라가 먹통이 되어 후면부가 촬영인식을 못하여 전면부 전환도 안되며 삼성 서비스센터 엔지니어에게 가면 혹시 휴대폰에 떨어뜨리거나 데미지를 줬냐하는데 그랬으면 기스라던지 카메라에 흠집이 있어야하지만 그런점을 고객인 나와 엔지니어도 못찾았으며 카메라 불량으로 카메라를 교체하였지만 또 05월 09일날 이런 사태 재발
휴대폰이 더딘거야 지난 노트10+보다 램도 딸려서 이해하겠지만 자주 반복되는 이런 불량의 문제로 내 시간 써가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사실이 짜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