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비스센터 문의 한 글에 수리팀장님을 만나라고 써 있어 아침에 수리팀장님과 얘기 후 두개의 카메라 먼지까지 얘기하니 뒷면커버를 교체 해야 된다며 교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먼지가 세번째 카메라 렌즈 안쪽으로 먼지가 보이고 옆면 한쪽이 유격이 보여 얘기 했는데 엔지니어님이 표정이 안좋아지면서 카메라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라 하면서 팀장님에게 가보라고 얘기 하더군요 팀장님이 저의 핸드폰 액정부분에 접수처 책상에 치고 팀장님이 보시고 현미경으로도 보시고 안경닦이로도 닦아보고서 다시 분해 해야 된다며 거기서 붙어 표정이 짜증난 표정으로 한숨 쉬는것처럼 다시 해주겠다 했습니다 다시 붙인걸 보니 유격은 나아졌지만 위에 커버가 찌그러져 있어 다시 얘기하니 팀장: 케이스 끼시면 되잖아요 이러면서 저는 가만히 있었고 표정이 안좋아지시고 이색상 커버자재가 없다 다른 색상으로 해주시고 다시 보니 3번째 렌즈에 먼지가 두개가 껴 있고 한쪽 뒷면붙일때 위치가 좀 안맞더라고요 다시 얘기 해보니 더이상 해줄수 없다 최선을 다했다 협박하듯이 어떤 글을 써도 수리 거부 하겠다며 저보고 가라네요? 그래서 좀 앉아 있다가 갔지만 응대도 그렇고 수리 안해주겠다는 대응이 아쉽네요 저도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물어보고 그랬는데 답답합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솔직히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됩니다. 내가 원하는건 간단 해요~ 문제점해결... 하지만, 불친절 응대를 만났을 경우에는 절대 화를 내지 말고, 살짝 목소리 깔아서 한마디 하세요 "센터장 만나뵙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센터장 만나고 가겠습니다.라고 하시고, 이제까지 참았던 울분을 토 하시면 됩니다.
애플은 옛날의 삼성이 되어가고 삼성은 옛날의 애플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 이따구로 하면서 판매량 아이폰 단일 시리즈에 OO도 안 되면서 신기록.신기록 역겹 기존고객 부터 신경을 잘 쓰면 어련히 다음 시리즈 판매량도 잘 이어 갈텐데 ㅉ 최고를 고수하는 기업과 최고따윈 버리고 최초의 목숨거는 기업의 차이죠 애플은 느긋해도 이정도면 문제 없겠네 이제 탑재하자 고객:와 ㅈ~ㄴ게 늦게 추가+탑재 해주네 어?근데 기존 안드로이드 갤럭시 기능이랑 비슷한거 치곤 완벽한거 보소 내가 이러니 애플을 좋아하지 삼성:탑재하고 문제 생기면 소프트웨어로 최대한 잡고 안되면 시간이 지나고 신제품 출시하면 그들은 잊어버려~ ㅋㅋ고객:다음엔 아이폰ㅂㅂ 삼성:매년 판매량 감소 예전 엘지MC가 하던 짓거리를 하고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