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알람도 안맞췄는데 자동으로 일어나서 언팩을 강제로봤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노트북 뿐이었습니다.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가🤗
그래서 우선 눈 뜨자마자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고 디프로 향했습니다.
디프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구매한 노트북을 구경했는데 16인치의 텐키가 마음에 안들어서 이번엔 14인치를 샀는데 아 같이놓고보니 또 고민이.... 14인치 한번 써보는거로..
드디어 쉬프트 반갈죽 이온에서 탈출합니다 ＼(^_^)／
제일 먼저 본건 너무 작고 소중해보이는 사이즈 S23 기본 모델부터 봤습니다.
그립감과 사이즈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엔 그래도 방열구조 티어구분없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린색상은 묘하게 예쁘면서도 조금은 금방 질릴듯한 컬러였습니다.
오묘하게 은색빛도는거 같으면서도 빛에따라 색상차이가 가장 큰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마주한 울트라!!(゜ロ゜)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았고 카메라 크기도 크게 부담은 없었습니다.
매장에서 체험하는거랑 직접구매랑은 다르니 잠깐 만졌을때 첫느낌은 22울트라 완성판 버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크림은 실물이 확실히 예쁜 컬러고 라벤더는 보라색인데 연보라와 연핑크 그 사이같네요
우선 배율을 먼저보고 2억화소와 5천만 화소를 봤는데
배율은 22대비 0.8배 정도 더 빠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억화소는 딜레이가 살짝있었고 5천만은 무난했습니다.
차이는 크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실기 구매 후 한달사용기를 통해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22울트라 화이트와 함께 놓고보면 크림이 누리끼리해 보이지만 단독으로 보면 은은한 스타라이트 컬러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