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방법은 실제로 제가 수년간 사용하던 방식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의 기운은 조금 잠잠해진 모양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발열 관련 문제는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ㅜㅁㅜ
따라서 그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제가 사용했던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즙을 이용해 수냉식 쿨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다듬어 주었습니다.
Note10 기기와 수냉 쿨러의 사이즈를 비교해보세요.
이 *즙의 경우 공기가 한 방울도 없이 완벽하게 액체로만 가득한 포장이 되어 훨씬 쿨링이 용이하게 이루어집니다.
쿨러에 사용되는 튜브에 공기가 포함된다면, 쿨러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을 때 액체와의 접촉 면적이 줄어들어 쿨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튜브가 액체로만 가득 차있는 것을 꼭 확인해주세요.
이 수냉식 쿨러는 스마트폰 이외에도 노트북,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쿨링이 잘 진행된다면, 쿨링을 시작하고 곧이어 온도가 꽤 내려간 스마트폰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전면과 후면을 골고루 쿨링해주시면 효과는 더욱 좋습니다😄
이 글은 스마트폰의 발열을 희롱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제가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방법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