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전까지 적어도 한국에서는 스마트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시도도 있었지만.. 첫 행보인만큼 그만한 시행착오가 있는 법이였죠
그러던 2010년, 드디어 한국에서 첫 국내제조 스마트폰이 등장하게 됩니다.
바로 갤럭시s1 입니다. 갤럭시s1의 등장으로 인해 피쳐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스마트 시대로 가는 첫걸음마를 내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스마트폰의 출시를 시작으로 여러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게 된것도 있었구요.
간단하게 적어봤지만,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갤럭시s1은 어떠했나요?
